[2026 F/W 서울패션위크] 후이, 한현민 디자이너 '뮌' 컬렉션서 빛난 클래식 모던 매력!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3 23:30:40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2월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뮌(MUNN)' 컬렉션 오프닝에 참석한 펜타곤 후이가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후이는 그레이 하운드투스 패턴의 트위드 재킷에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클래식 모던룩을 선보였다. 블랙 트리밍으로 포인트를 준 재킷은 전통적 테일러링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단정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센터 파트 헤어로 강조한 청순 지성미
후이의 센터 파트 헤어스타일은 이마와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청순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부드럽게 내려온 앞머리와 자연스러운 볼륨감은 클래식한 의상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젊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깔끔한 피부 톤과 은은한 립 컬러는 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팬 사랑 표현하는 친근한 제스처
후이는 포토월에서 하트와 손 인사 등 다양한 제스처로 팬들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양손으로 만든 하트 포즈는 그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드러내며, 아이돌로서의 팬 서비스 마인드를 보여줬다. 카메라를 향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는 오랜 연예계 경험에서 우러나온 프로페셔널함을 입증했다.
음악과 패션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함
펜타곤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인 후이는 뛰어난 작곡 능력과 프로듀싱 실력으로 K-pop 씬에서 인정받는 아티스트다. 그룹의 대표곡 대부분을 직접 작곡하며 음악적 역량을 증명해온 그는, 이번 패션위크 참석을 통해 음악을 넘어 패션과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과 감각을 드러냈다. 트렌디한 패션 소화력은 그가 단순한 아이돌이 아닌 종합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갖췄음을 보여준다.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쌓은 팬덤
후이의 인기 비결은 뛰어난 실력과 함께 팬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 있다. 음악 방송과 팬미팅,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교감하며 신뢰를 쌓아온 그는, 겸손한 태도와 성실한 자세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이번 패션위크 참석 역시 한현민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응원하고 한국 패션 산업에 관심을 표명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해석된다. 클래식과 모던을 아우르는 스타일링, 친근한 팬 서비스, 다방면의 재능이 어우러진 후이의 매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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