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수윤, 레더 코트로 완성한 시크 페미닌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4 03:22:40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2월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뮌(MUNN)' 컬렉션 오프닝에 참석한 로켓펀치 수윤이 강렬한 레더 룩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수윤은 블랙 오버사이즈 레더 코트에 블랙 폴로 셔츠, 화이트 프린지 스커트를 매치한 대담한 블랙앤화이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넉넉한 숄더 라인과 허리를 강조하는 벨트 디테일은 여성스러움과 파워풀함을 동시에 구현하며, K-팝 아이돌의 무대 카리스마를 일상복으로 확장시킨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프린지 스커트로 완성한 텍스처 대비
수윤의 스타일링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화이트 프린지 스커트다. 광택 나는 레더 코트와 대조를 이루는 매트한 프린지 소재는 시각적 흥미를 더하며, 블랙과 화이트의 명확한 색상 대비는 룩 전체에 모던하면서도 예술적인 분위기를 부여한다. 프린지의 자유로운 움직임은 구조적인 레더 코트의 경직성을 완화시키며, 여성스러운 부드러움을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포니테일과 시스루 뱅으로 강조한 청순 카리스마
수윤의 깔끔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은 얼굴 라인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시원한 인상을 준다. 특히 이마를 덮은 시스루 뱅은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해 강렬한 레더 룩과 절묘한 균형을 이룬다. 깨끗한 피부 톤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밝은 미소는 무거울 수 있는 올블랙 아웃핏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아이돌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한다.
K-팝 퍼포먼스의 다이내믹한 에너지
로켓펀치의 메인댄서이자 리드보컬인 수윤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로 그룹의 핵심 멤버로 활약해왔다. 특히 칼군무와 역동적인 안무 소화력으로 무대 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귀여운 비주얼과 대비되는 카리스마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레더 코트 스타일링은 그가 가진 이중적 매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밝은 에너지로 전하는 긍정적 영향력
수윤의 인기 비결은 뛰어난 실력과 함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에 있다. SNS와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공유해왔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대중적 호감을 얻었다. 포토월에서 보여준 다양한 포즈와 밝은 표정은 그가 가진 프로페셔널함과 친화력을 동시에 드러낸다.
패션과 음악을 넘나드는 멀티 감각
수윤은 무대 의상과 일상 스타일링 모두에서 개성 있는 패션 감각을 보여왔다. 강렬한 레더 아이템을 청순한 이미지와 조화시키는 능력은 K-pop 아이돌이 단순한 가수를 넘어 패션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블랙 레더 코트와 화이트 프린지 스커트의 대담한 조합, 청순함과 카리스마의 균형 잡힌 비주얼, 밝은 에너지로 전하는 긍정적 영향력이 어우러진 수윤의 매력은 로켓펀치의 성장과 함께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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