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배우 오유진, 네이비 트위드로 완성한 걸크러시 매력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4 03:34:29

크롭 트위드 재킷의 모던 페미닌 오유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2월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뮌(MUNN)' 컬렉션 오프닝에 참석한 배우 오유진이 세련된 트위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유진은 네이비 톤 크롭 트위드 재킷에 블랙 쇼츠, 니하이 레더 부츠를 매치한 걸크러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짧은 기장의 트위드 재킷은 샤넬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트위드 소재를 영 컨템포러리하게 풀어낸 감각이 돋보인다.

니하이 부츠로 강조한 다리 라인

오유진의 스타일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블랙 니하이 레더 부츠다.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부츠는 다리 라인을 강조하며, 짧은 쇼츠와 조합되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부츠의 청키한 솔은 전체 룩에 안정감을 부여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더하며, 네이비 재킷과 올블랙 하의의 색상 조합은 세련된 도시적 감성을 완성한다.

깔끔한 업스타일로 완성한 청순 시크

오유진의 깔끔한 업스타일 헤어는 얼굴 라인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지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이마를 살짝 덮은 앞머리와 뒤로 묶은 헤어스타일은 목선을 강조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더해, 크롭 재킷의 영 감성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깨끗한 피부 톤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건강하고 청순한 비주얼을 완성하며, 밝은 미소는 친근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전한다.

드라마와 영화를 아우르는 연기 스펙트럼

오유진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주목받아온 신예 배우다. 청춘 드라마에서 보여준 풋풋한 매력부터 스릴러 장르에서 선보인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변신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이번 패션위크 참석은 그가 연기를 넘어 패션과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트위드 재킷과 니하이 부츠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밝은 에너지로 전하는 친근함

오유진의 인기 비결은 뛰어난 연기력과 함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에 있다. SNS를 통해 일상과 작품 비하인드를 활발히 공유하며 팬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왔고, 인터뷰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대중적 호감을 얻었다. 포토월에서 보여준 다양한 포즈와 밝은 표정은 그가 가진 프로페셔널함과 친화력을 동시에 드러낸다.

젊음과 세련미의 완벽한 균형

오유진의 네이비 트위드 룩은 클래식 아이템을 영 컨템포러리하게 재해석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샤넬 감성의 트위드 재킷을 짧은 기장으로 크롭해 젊은 감각을 더하고, 니하이 부츠로 걸크러시를 완성한 스타일링은 20대 배우의 당당한 자신감을 반영한다. 청순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구현하는 비주얼, 다양한 장르 소화력, 밝은 에너지로 전하는 친근함이 어우러진 오유진의 매력은 한국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계속 주목받을 전망이다.

오유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오유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오유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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