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에이스 박준희, 옐로우 레더 재킷으로 강렬 임팩트…'과감한 컬러 소화력' 화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7 22:54:01

에드리엘로스 컬렉션 참석, 플레임 디테일로 아티스틱 감성 완성 박준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エ이스의 박준희가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과감한 옐로우 레더 재킷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디자이너 강대헌의 에드리엘로스 컬렉션 쇼에 참석한 박준희는 비비드한 옐로우 크롭 레더 재킷과 라이트 워싱 데님을 매치해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플레임 모티프가 완성한 아티스틱 무드

박준희가 선택한 아웃핏의 핵심은 가슴 중앙에 배치된 블랙 플레임 패치 디테일이었다. 불꽃을 형상화한 레더 아플리케 장식은 단순한 옐로우 재킷에 예술적 감성을 더했고, 크롭 기장과 스탠드 칼라 디자인은 모던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지퍼 클로저와 스냅 버튼의 조합은 기능성과 디자인성을 동시에 충족시켰으며, 블랙 터틀넥과의 레이어링은 옐로우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라이트 블루 워싱 데님과 레더 벨트의 매치는 상의의 강렬함을 중화시키며 균형감을 부여했고, 블랙 플랫폼 부츠로 전체 룩에 안정감을 더했다.

쿨×웜 오가는 카멜레온 매력

포토월에서 박준희는 다면적인 표정 연출로 프로 아이돌의 면모를 발휘했다. 손을 들어 인사할 때는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런웨이를 걸을 때는 냉철하고 시크한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정면을 응시하며 무표정을 지을 때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졌고, 목 부분의 타투와 귀걸이 등 개성 있는 액세서리는 록 스피릿을 더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센터 파팅의 미디엄 헤어는 도회적인 감성을 강조했다.

개성×실험정신으로 패션계 주목

박준희는 에이스 내에서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주목받는 멤버다. 특히 일반적인 아이돌이 선택하기 어려운 비비드 컬러나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을 거침없이 소화하는 능력은 그를 4세대 아이돌 중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무대 위에서의 퍼포먼스뿐 아니라 일상과 공식 석상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가는 그의 행보는 젊은 세대에게 패션을 통한 자기표현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록 스피릿과 아티스틱 감성을 결합한 그의 패션 철학은 K-팝 아이돌의 스타일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박준희가 참석한 에드리엘로스 2026 F/W 컬렉션은 플레임과 불규칙한 기하학 패턴을 활용한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으로 패션 업계의 호평을 받았다.

박준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박준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