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모델 박제니, 퍼 재킷×스터드 쇼츠로 Y2K 감성…'글로벌 모델' 파워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8 04:49:55

에드리엘로스 컬렉션 참석, 과감한 크롭 스타일로 건강미 발산 박제니.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모델 박제니가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Y2K 감성의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디자이너 강대헌의 에드리엘로스 컬렉션 쇼에 참석한 박제니는 퍼 재킷과 스터드 데님 쇼츠, 크롭 탑을 조합해 2000년대 초반 감성과 현대적 엣지를 절묘하게 결합한 룩을 완성했다.

퍼×레더 믹스 매치의 완성형

박제니가 선택한 스타일링의 핵심은 브라운 톤의 오버사이즈 퍼 재킷이었다. 폭스 퍼로 보이는 풍성한 볼륨감은 럭셔리한 텍스처를 드러냈고, 레더와 시어 패널이 결합된 안감은 실험적인 디자인 감각을 보여줬다.

한쪽 어깨를 흘려 입은 스타일링은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블랙 크롭 탑은 복부를 드러내며 건강한 체형미를 강조했다. 가슴 중앙의 실버 버튼 디테일은 미니멀한 포인트로 작용했다.

블랙 워싱 데님 쇼츠는 허리 밴드의 고딕 레터링과 측면의 스터드 라인 장식으로 펑크 무드를 극대화했고, 체인 디테일은 Y2K 감성을 완성했다. 블랙과 화이트의 스트랩 디테일 부츠는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으로 전체 룩에 미래지향적 감각을 더했다.

시크×사랑스러움 넘나드는 프로 모델

포토월에서 박제니는 프로 모델 특유의 능숙한 포즈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런웨이를 걸을 때는 냉철하고 강렬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포토월에서는 밝은 미소와 손 인사로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특히 정면을 응시하며 무표정을 지을 때는 모델 특유의 프로페셔널한 아우라가 느껴졌다. 애쉬 블론드 옴브레 컬러의 긴 생머리는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감싸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고, 센터 파팅 스타일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했다.

글로벌 무대 누비는 차세대 톱모델

박제니는 국내외 패션쇼와 화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차세대 톱모델이다. 건강한 체형, 과감한 스타일 소화력은 그를 글로벌 패션 씬에서 주목받는 모델로 성장시켰다.

특히 Y2K, 스트리트, 하이패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스펙트럼과 런웨이에서의 강렬한 존재감은 디자이너들의 뮤즈로 선택받는 이유다. 모델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그의 행보는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신예 모델이다.

한편 박제니가 참석한 에드리엘로스 2026 F/W 컬렉션은 퍼와 레더의 대담한 조합, Y2K 감성의 현대적 재해석으로 패션 업계의 호평을 받았다.

박제니.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박제니.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박제니.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