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틴탑 니엘, 블랙 봄버×데님 레이어링으로 모던 감성…'베테랑 아이돌' 여유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8 05:12:04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틴탑의 니엘이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블랙과 데님의 레이어링으로 세련된 모던 감성을 선보였다.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디자이너 강대헌의 에드리엘로스 컬렉션 쇼에 참석한 니엘은 블랙 봄버 재킷과 데님 재킷, 유틸리티 데님 팬츠를 조합해 실험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데님 온 데님의 현대적 재해석
니엘이 선택한 스타일링의 핵심은 블랙 봄버 재킷과 라이트 블루 데님 재킷의 레이어링이었다. 가슴에 작은 스타 모티프 자수가 포인트로 배치된 블랙 봄버 재킷은 클래식한 MA-1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오버사이즈 실루엣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데님 재킷은 라이트 워싱 컬러로 블랙 봄버와의 대비를 강조했으며, 블랙 터틀넥과의 조합은 목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지적인 인상을 더했다. 미드 블루 톤의 유틸리티 데님 팬츠는 무릎 부분의 지퍼 디테일과 카고 포켓으로 기능적 요소를 강조했고, 와이드 실루엣은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구현했다. 블랙 레더 벨트는 허리선을 강조했으며, 블랙 더비 슈즈는 클래식한 마무리를 제공했다.
친근×세련 오가는 베테랑 여유
포토월에서 니엘은 베테랑 아이돌 특유의 여유로운 태도로 카메라를 대했다.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를 지을 때는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브이 포즈를 취할 때는 팬들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정면을 응시할 때는 성숙하고 세련된 남성미가 느껴졌다.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블랙 히피 펌 헤어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고, 얼굴을 감싸는 시스루 뱅은 젊은 감각을 유지했다. 실버 톤 반지는 손끝에 세련된 포인트를 추가했다.
음악×패션 균형 잡힌 아티스트
니엘은 틴탑 활동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병행하며 K-팝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온 베테랑이다.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무대 장악력과 안정적인 보컬은 그를 신뢰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 만들었으며, 꾸준히 진화하는 패션 감각은 그를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종합 엔터테이너로 성장시켰다.
특히 클래식한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능력과 실험적인 레이어링 감각은 패션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음악적 진정성과 패션 감각을 동시에 갖춘 그의 행보는 후배 아이돌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있다.
한편 니엘이 참석한 에드리엘로스 2026 F/W 컬렉션은 데님 소재의 다양한 활용과 유틸리티 디테일의 현대적 해석으로 패션 업계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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