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허성범, 올블랙 데님 온 데님으로 절제미…'MC계 패셔니스타' 입증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7 22:42:22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방송인 허성범이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절제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디자이너 강대헌의 에드리엘로스 컬렉션 쇼에 참석한 허성범은 블랙 데님 재킷과 블랙 진을 매치한 데님 온 데님 룩으로 모던한 남성미를 완성했다.
절제된 올블랙의 정석
허성범이 선택한 아웃핏은 노 칼라 블랙 데님 재킷과 블랙 터틀넥의 레이어링으로, 과도한 디테일 없이 실루엣과 소재로 승부하는 미니멀리즘을 구현했다. 재킷의 적당한 크롭 기장은 상체 비율을 살렸고, 가슴 포켓의 기본적인 디자인 요소만으로도 충분한 완성도를 보여줬다. 블랙 스트레이트 진과 레더 벨트의 조합은 클래식한 캐주얼 웨어의 정석을 따르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잃지 않았으며, 청키한 블랙 플랫폼 부츠로 전체 룩에 안정감을 더했다.
친근×세련 오가는 팬서비스
포토월에서 허성범은 방송인 특유의 능숙한 카메라 워킹을 선보였다. 손 인사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지을 때는 친근한 이미지를, 정면을 응시하며 진지한 표정을 지을 때는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하트 포즈를 만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는 순간에는 따뜻한 인간미가 드러났다.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시스루 뱅의 헤어 스타일과 체인 반지 등 절제된 액세서리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디테일에 신경 쓴 흔적을 보여줬다.
방송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성장
허성범은 MC로서의 능력뿐 아니라 패션 감각으로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이벤트에서 트렌디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모습은 그를 방송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특히 과도한 꾸밈 없이 기본기에 충실한 스타일링은 대중과의 거리감을 좁히면서도 세련미를 잃지 않는 균형감을 보여준다. 화려한 무대와 일상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패션을 소화하는 그의 행보는 젊은 남성들에게 실용적인 패션 롤모델이 되고 있다.
한편 허성범이 참석한 에드리엘로스 2026 F/W 컬렉션은 미니멀한 구조미와 현대적 실루엣으로 패션 업계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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