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ITZY) 채령(Chaeryeong), 코발트 블루 니트로 완성한 ‘프렌치 시크’…롱샴 팝업에 터뜨린 컬러 포인트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1-07 18:55:28

ITZY’s Chaeryeong Pops in Cobalt Blue and Chocolate Leather at Longchamp ‘My Pliage’ Pop-up in Seoul 채령(Chaeryeong)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있지(ITZY) 채령(Chaeryeong)이 선명한 코발트 블루 니트에 초콜릿빛 레더 스커트를 매치해 포토월을 환하게 밝혔다.

채령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토탈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마이 플리아쥬(My Pliage)’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손 인사와 핑거 하트, 에어 키스 등 사랑스러운 포즈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코발트 블루와 초콜릿 브라운, 대담하고 세련된 컬러 대비

이날 채령의 스타일링 키워드는 ‘컬러 대비’였다. 상의로는 골지 짜임이 돋보이는 코발트 블루 컬러의 폴로 니트를 선택했다. 깊게 파인 브이넥 라인과 버튼 디테일이 포인트로, 슬림한 실루엣이 몸매를 또렷하게 살렸다.

하의는 딥 초콜릿 컬러의 레더 미니스커트로 완성했다. 매끈한 가죽 질감과 패치 포켓 디테일이 클래식한 무드를 더하며, 강렬한 블루 컬러를 한층 차분하게 받쳐줬다. 여기에 베이지 톤의 스웨이드 롱부츠를 신어 룩에 균형감을 주고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백 선택도 눈길을 끌었다. 채령은 블랙 앤 아이보리 스트라이프 패턴의 미니 ‘르 플리아쥬(Le Pliage)’ 백을 손에 들었다. 상의와 같은 블루 컬러로 새겨진 이니셜 ‘R’은 ‘나만의 가방’이라는 이번 행사의 콘셉트를 센스 있게 보여줬다.

뷰티 스타일링은 윤기 있는 스트레이트 헤어와 청순한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했다. 가르마를 타 곧게 떨어뜨린 긴 생머리에 복숭아빛 블러셔와 촉촉한 핑크 립을 더해 화사한 분위기를 냈고, 버건디 컬러 네일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미를 완성했다.

1,000가지 조합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가방’

이번 팝업은 멜버른, 홍콩, 뉴욕, 대만, 싱가포르를 거쳐 서울로 이어진 글로벌 투어의 일환이다. ‘마이 플리아쥬’는 롱샴의 아이코닉한 ‘르 플리아쥬’를 바탕으로 바디 컬러와 패턴, 사이즈, 트리밍 컬러, 이니셜 문구 등을 조합해 1,000가지 이상의 방식으로 가방을 완성하는 커스터마이징 컬렉션이다.

롱샴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던 컬렉션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를 더한다. 현장에는 나만의 디지털 월페이퍼를 만드는 프로그램, 도안에 다양한 컬러를 입혀보는 ‘비 더 디자이너(Be the designer)’, 예약 방문객을 위한 ‘미니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취향이 곧 스타일이 되는 시대, 브랜드의 헤리티지에 개성을 입히는 경험을 제안한 셈이다.

이날 행사에는 채령과 함께 배우 정소민(Jung Somin)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채령(Chaeryeong)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채령(Chaeryeong)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채령(Chaeryeong)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채령(Chaeryeong)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채령(Chaeryeong)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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