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 쾌척!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찬, 재활센터 건립부터 네팔 수해 복구까지…선행 잇는 '기부왕'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9-19 17:33:32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리더 방찬이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방찬은 전문 재활센터 구축과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방찬은 최근 서울재활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울재활병원에 전달된 기금은 환자의 연령과 질환 특성을 고려한 분야별 맞춤형 전문 재활센터 구축에 쓰일 예정이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기부금은 최근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의 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진정성 담긴 기부 소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해진 소감에서 방찬은 "지치고 힘든 시간을 지나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위로를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전했다.
생일마다 이어진 선행…'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까지
방찬의 나눔 행보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3일 생일에는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전 세계 어린이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총 2억 원을 쾌척한 바 있다. 2024년 생일에는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전달해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2025년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홍콩 월드비전에 기부금을 보냈다.
저작권 244곡 등록…글로벌 무대서도 '맹활약'
한편 방찬은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기준 244곡의 저작권을 등록해 K팝 아이돌 중 가장 많은 저작권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룹명을 내건 신규 뮤직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와 월드투어 '<RUN IT(런 잇)>'으로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스트레이 키즈의 리더이자 멤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억원 쾌척!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찬, 재활센터 건립부터 네팔 수해 복구까지…선행 잇는 '기부왕'
- 2[이 그림] 색채 뒤에 숨은 절규 — 마리안네 폰 베레프킨, '가을(학교)'이 그리는 침묵의 행렬
- 3[이 소리]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의 완성 — 레나 노이다우어·파울 리비니우스, '겸손한 거장'의 4시간
- 4"크레딧은 묘비가 아니라 주소가 되어야 한다"…DGK, '정당한 보상' 저작권법 개정안 환영 성명
- 5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아름다운 초저녁달', 개봉 두 달 전 오픈 시네마 4천 석 완판…11월 18일 스크린 상륙
- 6부산 밤하늘 수놓을 K팝 축제…'2026 TMA' 내일 화려한 막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