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빌리(Billlie)⑥ 하람, "TBD 작사 참여, 녹음할 때도 이해도가 높아져 도움됐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07 17:07:30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그룹 빌리(Billlie)의 메인보컬 하람이 수록곡 'TBD'의 가사 작업에 직접 참여한 소감을 밝히며 창작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TBD' 작사, 진심을 더 담을 수 있었다"
하람은 6일 서울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 수록곡 'TBD'의 작사를 시윤과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중요한 앨범인 만큼 사소한 것 하나하나 더 신경 쓰고 싶은 마음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다 보니 녹음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됐고, 앞으로의 창작 참여에도 욕심이 많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TBD'는 Tech House와 Hyperpop의 질감을 결합한 트랙으로, '결정되지 않은 채로 두지 않겠다'는 태도를 담은 곡이다. 확신이 없으면 한 발짝도 못 나가는 심리를 표현하면서도 결국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주체적 의지를 노래한다.
"피로 회복제 같은 곡들로 구성…마음이 지칠 때 들으면 에너지 받는 앨범"
하람은 앨범 전체 소개를 맡아 "2022년 미니 2집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독특하고 유니크한 서사의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하면서 앨범을 만들었고, 마음이 약해지고 지치고 힘들 때 들으면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힘찬 곡들로 구성했다"며 일종의 '피로 회복제' 같은 앨범이라는 비유를 사용했다.
"팀에 대한 애정과 팬들을 향한 사랑으로 준비했다"
활동 각오를 묻는 질문에 하람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정규 앨범은 멤버들 모두가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팀에 대한 애정과 팬분들을 향한 사랑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많은 곳에서 빌리의 음악이 들렸으면 좋겠고, 어느 곳에서도 들릴 수 있도록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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