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빌리(Billlie)⑤ 문수아, "'WORK' 작사, 억지로 나를 보여주기보다 이게 바로 나다라는 쿨함으로"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07 16:55:50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그룹 빌리(Billlie)의 메인래퍼 문수아가 더블 타이틀곡 'WORK' 작사에 직접 참여한 과정을 털어놓으며 음악에 담긴 진정성을 강조했다.
"그동안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앨범"
문수아는 6일 서울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일 수 있어서 너무 뜻깊다"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앨범인 만큼 더욱 다양해진 모습과 스토리텔링을 만나실 수 있다"고 앨범을 소개했다.
타이틀곡 'ZAP'과 'WORK'가 더블 타이틀로 묶인 이유에 대해서는 "WORK가 타이틀로 함께 고민한 만큼 이번에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당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더블 타이틀 결정에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했다.
WORK 작사 참여 "이게 바로 나다라는 쿨한 모습으로"
문수아는 이번 앨범 '$ECRET no more'와 'WORK' 두 곡의 가사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노래 자체가 너무 좋아서 함께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참여 계기를 밝혔다. "'WORK'는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한 곡"이라며 "랩을 할 때도 억지로 나를 보여주기보다는 이게 바로 나다라는 쿨한 모습으로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앨범에서 가장 보람을 느낄 평가로 "아, 역시 빌리 믿고 듣는다, 내가 이 빌리의 노래를 기다렸지라는 음악 자체에 대한 칭찬"을 꼽았다. 퍼포먼스뿐 아니라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 것이다.
한계에 도전하는 빌리의 DNA "우리 스펙트럼이 생각보다 넓다"
매번 실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문수아는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은 빌리의 모습이 아직도 너무 많다"며 "우리는 한계에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 이것까지 했는데 이것도 할 수 있을까 해보면 우리 스펙트럼이 생각보다 훨씬 넓구나라는 걸 앨범 준비할 때마다 느낀다"고 말했다.
문수아는 활동 각오로 "오늘 귀한 시간 내주신 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식구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빌리의 음악으로 많은 분들이 행복해지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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