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빌리(Billlie)③ 션, "ZAP 포인트 안무는 자물쇠를 여는 동작…작사 참여 다음엔 꼭"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07 16:28:41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그룹 빌리(Billlie)의 메인댄서 션이 타이틀곡 'ZAP'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시연하며 팬들의 따라 하기를 독려했다. 열정적인 설명과 특유의 에너지로 쇼케이스 현장을 달궜다.
'ZAP' 포인트 안무…"한 번 보면 계속 생각나는 동작"
션은 6일 서울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ZAP'의 포인트 안무를 소개했다. "포인트 안무는 자물쇠를 여는 것처럼 풀어내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한 번 보면 계속 생각나는 동작이라 팬분들도 따라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내비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션을 비롯한 멤버들이 실제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취재진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멤버들은 일사불란하게 안무를 소화했고, 현장에선 "ZAP 맞은 것처럼"이라는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미스틱스토리 가족들의 응원…"윤종신 PD님이 좋아요 눌러주셨다"
첫 정규 앨범을 맞아 회사 동료들의 응원도 쏟아졌다. 션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분들이 정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셨다"며 "윤종신 PD님께서는 저희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다"고 밝혔다.
"작사 열심히 썼지만 채택 안 돼…다음엔 꼭"
이번 앨범 수록곡 가사 참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션은 "저도 참여를 너무 하고 싶어서 열심히 썼지만, 이번에는 아쉽게도 채택이 되지 않았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다음 기회도 있으니 더 열심히 참여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 모습도 나고 저 모습도 나다"라는 앨범의 메시지를 직접 해석하면서 "저 스스로한테도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자는 마음을 갖고 싶었다"고 밝혔다.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이번 앨범에서 더욱 강렬하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드러낸 션은 "기다려 주신 팬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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