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Sooyoung), 아가일 니트로 완성한 가을 정취... 뉴욕行 밝힌 화사한 미소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9-13 16:51:17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수영(Sooyoung)이 지난 8일,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수영은 클래식한 아가일 패턴 니트로 가을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공항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프집업 아가일 니트로 완성한 클래식 무드
이날 수영은 그린과 네이비, 화이트가 어우러진 아가일 패턴의 하프집업 니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다이아몬드 패턴이 돋보이는 이 니트는 클래식한 골프 스웨터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지퍼 디테일과 넉넉한 실루엣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니트 안으로는 화이트 이너를 매치해 깔끔함을 더했으며, 니트에 자리한 타미 힐피거의 브랜드 로고가 포인트로 작용했다.
하의로는 다크 인디고 톤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선택해 상의의 화려한 패턴과 균형을 이루는 차분한 조합을 완성했다. 블랙 레더 벨트로 허리 라인을 정리해 전체적인 실루엣에 짜임새를 더했다.
브라운 스웨이드 백으로 완성한 가을 무드
액세서리로는 브라운 톤의 스웨이드 숄더백을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넉넉한 크기의 백은 실용성을 더하는 동시에 니트의 그린 톤과 조화를 이루며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따뜻한 색감의 포인트로 작용했다. 손가락에는 여러 개의 실버 톤 반지를 레이어드해 캐주얼한 룩에 은은한 디테일을 더했다.
촉촉한 윤광 피부와 화사한 데일리 메이크업
메이크업에 있어서는 촉촉하고 화사한 윤광 피부 표현이 돋보였다. 이마와 콧대에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트를 살려 생기 있는 인상을 완성했으며,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브라운 톤의 아이메이크업으로 부드러운 눈매를 연출했다. 입술에는 촉촉한 핑크 톤을 발라 화사함을 더했으며, 웨이브가 살아 있는 헤어스타일링은 니트의 캐주얼한 무드와 조화를 이루며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날 동료 유리와 함께 출국한 수영은 취재진을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뉴욕에서 열리는 타미 힐피거 패션쇼에서 선보일 그의 다음 스타일링에도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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