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Yuri), 캐주얼 니트 룩으로 완성한 뉴욕行... 편안함 속에 빛난 세련미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9-13 16:26:14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유리(Yuri)가 지난 8일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유리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데일리룩으로 공항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셔츠 위 케이블 니트, 클래식한 레이어드 룩
이날 유리는 화이트 셔츠 위에 베이지 톤의 케이블 니트를 레이어드한 룩을 선보였다. 셔츠 카라와 커프스를 니트 밖으로 살짝 빼내 입은 스타일링은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니트에 자리한 타미 힐피거의 브랜드 로고는 이날 착장의 포인트로 작용했다. 하의로는 라이트 블루 톤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상의의 아늑한 니트 소재와 대비되는 시원한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블랙 레더 벨트로 허리 라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수트 케이스 백과 로퍼로 완성한 편안한 무드
발끝에는 블랙 로퍼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인상을 더했다. 액세서리로는 브라운 톤의 스웨이드 숄더백을 선택해 니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톤온톤 조합을 완성했으며, 넉넉한 크기의 백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렸다. 양쪽 귀에는 골드 톤의 미니 이어링을 매치해 심플한 룩에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촉촉한 윤광 피부와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
메이크업에 있어서는 촉촉하고 화사한 윤광 피부 표현이 돋보였다. 이마와 콧대, 광대 부분에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트를 살려 생기 있는 인상을 완성했으며, 부드러운 브라운 톤의 아이메이크업으로 또렷하면서도 편안한 눈매를 연출했다. 입술에는 자연스러운 코럴 핑크 톤을 발라 화사함을 더했으며,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은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편안한 여행길의 분위기를 살렸다.
이날 동료 수영과 함께 출국한 유리는 취재진을 향해 밝게 손을 흔들고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뉴욕에서 열리는 타미 힐피거 패션쇼에서 선보일 그의 다음 스타일링에도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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