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교사에서 '돌아온 아영'으로... 모델 아영이 전하는 여름 이야기는?
모은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14 16:01:48
[K라이프저니|글·사진 모은 기자] 지난 3일, 강원도 춘천 소재 발리 376 리조트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한 모델 아영을 만났다. 평소에는 고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는 현직 교사로, 미술과 피트니스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미대 출신 현직 교사, "시각적 문해력이 중요한 시대"
아영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9년째 고등학교 미술 교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요즘에는 시각 이미지와 미디어가 굉장히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에, 미술을 통해 시각적 문해력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미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평소 학교에서는 활동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먼, 단정한 차림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키니 선수에서 모델로... 건강한 몸을 만드는 식단과 운동
아영은 6년간 피트니스 비키니 선수로 활동하며 유명 국제 피트니스 대회인 NPC에서 1위를 차지한 경력도 갖고 있다. 현재는 선수 활동을 은퇴했지만, 건강한 몸 관리를 위한 노하우는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식단은 닭가슴살과 백미, 감자 등을 활용해 클린하게 구성하는데, 양념한 닭가슴살을 밥에 비벼 리조또처럼 즐기는 것이 그만의 방식이다. 운동은 평일에는 매일, 주말에는 휴식을 취하는 패턴으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잘 먹으면서 고강도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팬들과 함께한 일상, 그리고 이상형은
아영은 SNS를 통해 약 3만 명의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운동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주로 선보이고 있다. 그는 "팔로워 수 자체가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자상하고 몸이 좋은 남자"를 꼽으며, 평소 좋아하는 스타로는 가수 김종국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은 마침 아영의 생일이기도 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작은 축하의 분위기가 더해지기도 했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첫사랑돌'에서 '서머퀸'으로... 하이키, '워터밤 서울 2026' 출연 확정
- 2부산의 가을밤을 깨운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서 개최
- 3눈물로 그린 사랑의 마지막 장... '멋진 신세계' 대미 장식할 OST '바래진 말들' 공개
- 4미술 교사에서 '돌아온 아영'으로... 모델 아영이 전하는 여름 이야기는?
- 5[이 맛] 뽀얀 국물 속 천년의 이야기... 일산 라페스타 '신재우 명인 설렁탕'이 전하는 한 그릇의 가치
- 6[이 그림] 뒤틀린 육체, 닫힌 방의 공포… 프랜시스 베이컨이 그린 '엔리에타 모라에스의 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