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윤경호, 편안한 오버사이즈 룩으로 완성한 유쾌·상쾌한 매력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9 20:41:30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윤경호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 회식 자리에서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와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5일 서울 강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포착된 윤경호는 아이보리 톤의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여유 있는 핏의 스웨트셔츠는 가슴팍의 작은 서클 로고 패치가 포인트로 더해져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블랙 팬츠와의 컬러 대비가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균형감을 실었다. 블랙 레더 슈즈로 마무리한 착장은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다.
폭발적인 에너지로 채운 유쾌한 현장
이날 윤경호는 양팔을 활짝 벌리고 뛰어오거나 헤드뱅잉하듯 역동적인 제스처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로큰롤 손동작과 거수경례, 손 흔들기 등 다채로운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시원하게 소리 내어 웃는 모습에서는 긴 여정을 함께한 작품에 대한 벅찬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주연 못지 않은 조연의 강렬한 존재감
앞서 윤경호는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후 복귀하며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에서 생애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이날도 윤경호의 등장에 수많은 시민이 환호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윤경호는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13%를 넘기면 13시간 묵언수행을 하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영 내내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가며 2049 시청률에서도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한 이 작품에서, 윤경호는 특수부대 출신의 전직요원 박진철로 분해 특유의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최종회를 마친 이날 회식에서도 그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자리를 뜨겁게 달구며 유종의 미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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