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나은, 블랙 니트 홀터넥 톱으로 완성한 시크한 매력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9 18:59:35

손나은.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손나은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 회식 자리에서 세련되고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5일 서울 강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포착된 손나은은 블랙 톤의 니트 소재 홀터넥 톱과 매치 팬츠로 구성된 셋업 룩을 선보였다. 버튼 디테일이 더해진 홀터넥 톱은 어깨와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내며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고, 허리 부분의 드로스트링 디테일은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다. 하의로는 같은 톤의 니트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살렸으며, 블랙 레더 백과 화이트 스마트폰 케이스의 컬러 대비가 포인트로 작용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미소로 완성한 화보 무드

이날 손나은은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준 긴 헤어스타일에 은은한 메이크업을 더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거나 주먹을 쥐어 보이는 등 사랑스러운 포즈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환하게 웃는 미소와 자연스러운 표정 변화가 그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오랜만의 지상파 복귀작에서 보여준 존재감

앞서 손나은은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 이후 2년 만에 복귀하며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에 출연했다. 이는 SBS 대기획 '대풍수' 이후 14년 만의 SBS 금토드라마 복귀이자,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이후 6년 만의 지상파 드라마 복귀이기도 하다.

오랜만의 안방극장 나들이에서 손나은은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영 내내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가며 2049 시청률에서도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한 이 작품 속에서, 그는 존재감 있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종회를 마친 이날 회식에서도 밝은 에너지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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