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TWICE) 사나(Sana), 프라다 스쿨룩으로 완성한 모던 뮤즈 무드… 밀라노 향해 출국!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9-23 13:45:24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세계적인 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 사나(Sana)가 프라다(PRADA) 2027 S/S 여성복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했다.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길에 오른 사나는 프라다 특유의 스쿨걸 무드를 세련되게 재해석한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랙 니트와 스카이블루 셔츠의 클래식한 조합
이날 사나는 블랙 크루넥 니트에 스카이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한 룩으로 등장했다. 니트 소매 밖으로 드러난 셔츠 커프스와 큼직하게 세운 셔츠 카라가 포인트로,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 하의로는 그레이 톤의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프라다 컬렉션 특유의 '스쿨걸 시크'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발끝은 블랙 레더 부츠로 마무리해 전체적인 다크 톤 배색에 무게감을 더했고, 여기에 블랙 나일론 백팩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반묶음 헤어와 촉촉한 글로시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은 하프 업스타일로 연출해 앳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다. 메이크업은 윤기 있는 촉촉한 베이스에 은은한 핑크 블러셔로 생기를 더했으며, 입술은 글로시한 텍스처의 코럴 핑크 립으로 화사함을 살렸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잔머리가 화보 같은 분위기를 더했다.
프라다와 트와이스, 글로벌 무대에서 이어지는 인연
이번 밀라노 출국은 프라다 쇼 참석을 위한 공식 일정으로, 사나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와 브이 포즈 등 친근한 제스처를 건네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했다. 스쿨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프라다 룩은 사나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과 맞물려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패션위크 현장에서 이어질 그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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