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올블랙 레더룩으로 완성한 뉴욕行 시크 무드... COS와 함께한 완벽한 하루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9-13 12:25:39

박규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박규영이 지난 11일, 패션 브랜드 COS(코스)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대한항공 KE81편으로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박규영은 COS의 의상과 액세서리로 완성한 올블랙 룩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앰버서더다운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이 완성한 세련된 실루엣

이날 박규영은 COS의 블랙 레더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과 볼륨감 있는 소매, 밑단과 커프스의 리브 니트 디테일이 특징인 이 재킷은 캐주얼하면서도 도시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프론트 지퍼와 스냅 버튼 여밈, 큼직한 플랩 포켓 디테일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 요소로 눈길을 끌었다.

이너로는 블랙 톱을 매치해 재킷과의 톤온톤 조합을 완성했으며, 하의로는 블랙 스키니 팬츠를 선택해 상의의 볼륨감과 대비되는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발끝에는 스트랩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슬링백 힐을 매치해 공항패션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미를 놓치지 않았다.

미니멀한 레더백으로 완성한 화룡점정

액세서리로는 COS의 블랙 레더 숄더백을 매치했다. 넉넉한 크기의 호보백 스타일로, 여유 있는 실루엣과 광택감 있는 가죽 소재가 러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별다른 장식 없이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방은 올블랙 룩의 절제된 매력을 한층 배가시키는 아이템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와 담백한 메이크업

메이크업에 있어서는 촉촉한 윤광 피부 표현이 돋보였다. 이마와 콧대에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트를 살려 화사한 인상을 완성했으며, 속눈썹을 살린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아치형 눈썹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자아냈다. 입술에는 은은한 코럴 핑크 톤의 립을 발라 화사함을 더했으며,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은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편안하면서도 생기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이날 박규영은 취재진 앞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고 환하게 미소 짓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뉴욕에서 열리는 COS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서 그가 선보일 다음 스타일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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