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NMIXX) 설윤(Sullyoon), 체크 셋업으로 완성한 프렌치 무드... 바르셀로나行 여심 저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9-13 11:53:03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엔믹스(NMIXX) 설윤(Sullyoon)이 지난 11일 오전,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국했다.
공항 곳곳에서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날 그의 스타일은 클래식한 체크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룩으로, '공항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설윤은 공항에서 동료들과 개구진 제스처와 표정을 연출해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빈티지 무드 살린 체크 셋업, 캐주얼과 클래식의 경계를 허물다
이날 설윤은 베이지 톤의 하운드투스 체크 무늬 재킷과 미니스커트로 구성된 셋업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유 있는 실루엣의 재킷은 골드 톤 지퍼 디테일과 브라운 컬러의 파이핑 포인트로 마감돼 클래식한 체크 패턴에 세련미를 더했다. 카라 형태의 칼라와 큼직한 버튼 장식이 돋보이는 커프스는 빈티지 스쿨룩 감성을 자아냈다.
이너로는 화이트 니트를 매치해 담백함을 살렸으며, 셋업 하의로는 같은 체크 패턴의 플리츠 스커트를 선택해 상하의의 통일감을 완성했다. 스커트 밑단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화이트 레이어드 스커트는 룩 전체에 부드러운 곡선미를 더하는 디테일로 작용했다.
클래식 슈즈와 레더백으로 완성한 유러피안 감성
발끝에는 브라운 컬러의 메리제인 스타일 슈즈를 매치해 셋업의 빈티지 무드를 이어갔으며, 화이트 삭스로 발랄함을 더했다. 가방은 미우미우(Miu Miu)의 다크 브라운 레더백을 매치해 전체적인 톤을 통일시켰다. 클래식한 실루엣의 탑핸들백은 이날 룩의 화룡점정으로, 성숙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완성하는 데 일조했다.
촉촉하고 화사한 '물광' 메이크업... 자연스러운 이목구비 강조
메이크업에 있어서는 촉촉하고 윤기 있는 '물광' 피부 표현이 단연 돋보였다. 하이라이터를 활용해 이마와 콧대, 광대 부분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살렸으며, 촘촘하게 컬링된 속눈썹과 또렷한 아이라인으로 눈매를 강조해 또렷하면서도 청순한 인상을 완성했다. 입술에는 코럴 톤의 글로시한 립을 매치해 생기 있는 무드를 더했으며,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은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공항에서 설윤은 취재진을 향해 밝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팬들의 애정 어린 시선을 받았다. 바르셀로나에서 예정된 그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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