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퍼펙션' 앞에 선 르세라핌(LE SSERAFIM) 카즈하(KAZUHA), 순백의 스트랩리스 드레스로 시선 집중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1-04 12:05:18

Kazuha of LE SSERAFIM Shines at VIDIVICI’s ‘LIGHT IN BLACK’ Pop-up in Cheongdam 카즈하(KAZUHA)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세계적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카즈하(KAZUHA)가 4일 서울 강남구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에서 열린 비디비치(VIDIVICI)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카즈하는 이날 팝업스토어 개점에 맞춰 현장을 찾아 취재진 앞에 섰다.

아이보리 한 벌로 완성한 우아한 실루엣

이날 카즈하는 연한 아이보리 톤의 스트랩리스 미디 드레스를 입었다. 가슴 중앙에 U자형 절개를 넣은 스위트하트 네크라인과 세로 시접선이 살아 있는 구조적인 보디스가 상체 라인을 단정하게 잡아줬다.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펜슬 스커트는 밑단을 접어 올린 커프스 디테일과 한쪽 트임으로 절제된 포인트를 더했다. 장식을 덜어낸 대신 재단의 선으로 힘을 준 룩이다.

신발은 블랙 포인티드 토 스틸레토 펌프스를 골랐다. 밝은 드레스와 검은 구두의 대비는 '블랙과 빛'이라는 이번 팝업의 콘셉트와도 맞닿는다. 액세서리는 작은 스터드 이어링 하나로 최소화해 드레스 본연의 실루엣에 시선이 모이게 했다.

윤기 머금은 피부, 로즈빛 립으로 포인트

헤어는 가운데 가르마를 탄 긴 블랙 헤어를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풀어 내렸다. 짙고 윤기 있는 머릿결이 아이보리 드레스와 선명한 명암 대비를 이뤘다. 메이크업은 광이 도는 촉촉한 베이스 피부 표현이 중심이었다. 은은한 로즈 베이지 립과 또렷한 아이라인으로 포인트를 줘 청초하면서도 깊이 있는 인상을 연출했다.

포토콜에서 카즈하는 하트 포즈와 윙크, 손 인사 등 다양한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제품 컴팩트를 들고 볼을 가리키는 포즈로 윤광 피부 표현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국내 최초 공개 '블랙 쿠션' 글로벌 10개 쉐이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는 이달 4일부터 27일까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1층에서 '라이트 인 블랙(LIGHT IN BLACK)'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은 브랜드 대표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블랙 퍼펙션(BLACK PERFECTION)'을 중심으로 베스트셀러부터 신제품까지 전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특히 블랙 쿠션의 글로벌 10개 쉐이드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블랙은 빛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색"

브랜드는 블랙이 빛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색이자 비디비치 베이스 메이크업을 상징하는 색이라고 설명한다. 매장은 블랙을 바탕으로 조명과 소재의 대비를 활용해 연출했고, 제품의 형태와 색감이 돋보이도록 절제된 공간으로 구성했다. 세밀한 피부 표현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미학을 공간으로 옮긴 셈이다.

이번 팝업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색상 구성을 한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색상을 직접 찾아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베이스 메이크업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카즈하(KAZUHA)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카즈하(KAZUHA)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카즈하(KAZUHA)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카즈하(KAZUHA)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카즈하(KAZUHA)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카즈하(KAZUHA)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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