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컴백! 리센느(RESCENE)⑤ 메이(May), "후회 없이 다 보여드리고 내려오자는 마음"…국민 걸그룹 호칭에 "더 열심히"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1-04 03:14:36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리센느(RESCENE)의 메이(May)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미니 4집 '펄스(PUL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첫 무대의 소감과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긴장 안 했다면 거짓말, 그래도 후회 없이"
타이틀곡 '위드(With)' 무대를 처음 선보인 소감을 묻자 메이는 "솔직히 긴장을 안 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후회 없이 다 보여 드리고 내려오자는 마음이 제일 컸다"고 말했다. 사회자가 "후회 없이 하셨죠?"라고 묻자 밝은 목소리로 "네"라고 답했다.
"눈앞에 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듯한 곡"
그는 수록곡 '백화요란(Inside Out)'을 소개했다. "기다려 온 계절을 맞아 내 안의 깊은 감정과 향기가 한꺼번에 만개하는 순간을 그린 곡입니다. 듣는 순간 눈앞에 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는 정말 매력적인 곡이에요." 묵직한 비트와 베이스, 부드러운 R&B 화음이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선 듯한 황홀함을 전하는 곡이다.
"펄스는 펄스 그 자체"
'펄스'를 한 단어로 정의해 달라는 질문에는 "펄스는 한 단어로 펄스 그 자체인 것 같다"고 답했다. "많은 분에게 큰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서 저희 다섯 멤버의 심장도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뛰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과 저희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 지켜보시는 모든 분의 심장까지 함께 뛰게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았다"고 말했다.
피아노와 악기에 대한 호기심
보컬과 퍼포먼스 외에 도전하고 싶은 분야로는 악기를 꼽았다. 메이는 "평상시에 악기에 관심이 많고 피아노로 연주된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피아노나 다른 악기도 배워 보고 싶다"고 말했다.
"잠깐 반짝하는 화제성이 아니라 오래오래"
'국민 걸그룹'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저희가 느끼기에는 너무 과분한 호칭"이라면서도 "많이 불러 주시는 만큼 호칭에 맞는 걸그룹이 되려고 노력하겠다. 예쁘게 봐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달라진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생각지 못하게 많이 사랑해 주시는 만큼 잠깐 반짝하는 화제성이 아니라 더 오래오래 리센느를 생각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멤버들끼리도 새로운 모습,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자고 많이 얘기한다"고 전했다.
로맨틱한 화이트 룩 속 또렷한 포인트
메이와 멤버들은 이날 순백과 아이보리 톤을 중심으로 한 소녀적인 무대 의상을 맞춰 입었다. 코르셋 보디스와 레이스업 디테일, 러플과 튤이 풍성하게 어우러진 룩이었다. 체인 네크리스와 실버 링 같은 메탈 포인트가 청순한 분위기에 세련된 균형을 더했고, 윤기 있는 헤어와 맑은 메이크업이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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