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컴백! 리센느(RESCENE)③ 리브(Liv), "나를 부르는 목소리 따라 달려가는 벅찬 순간"…’위드'와 '백화요란'에 담은 찬란함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1-04 02:47:47

Liv of RESCENE runs toward the voice that calls her, and blooms from the inside out 리브(Liv)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리센느(RESCENE)의 리브(Liv)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미니 4집 '펄스(PUL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과 수록곡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했다.

"서정적인 도입에서 강하게 터져 나오는 후렴"

리브는 타이틀곡 '위드(With)'를 이렇게 소개했다.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꿔 온 존재와 마침내 마주하는 벅찬 순간을 담은 곡입니다. 서정적인 도입으로 시작해 후렴으로 갈수록 에너지가 강하게 터져 나오는 전개가 매력인 곡이에요." 심장 박동처럼 빨라지는 전개와 강렬한 훅이 '펄스'라는 앨범의 이름과 맞닿아 있다.

"제 안에서 시작된 찬란함이 세상으로"

수록곡 '백화요란'의 영어 부제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에 대해서는 "제 안에서 시작된 찬란함이 바깥 세상으로 피어나 환하게 번져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어서 영어 제목이 '인사이드 아웃'이 됐다"고 풀이했다. 이 곡은 같은 팀 미나미(Minami)가 쓴 손글씨 '백화요란'에서 출발한 곡이기도 하다. 한겨울을 뚫고 피어난 감정이 한꺼번에 만개하는 순간을 그린 곡이라, 무대 위에서는 꽃이 가득 피어난 듯한 장면이 펼쳐졌다.

4번 트랙 '미미(MEME)'는 리브가 직접 소개했다. 그는 "서로의 다른 모습까지 빠짐없이 사랑하겠다는 다짐과 가정을 담은 곡"이라며 "타이틀곡뿐 아니라 새롭고 좋은 곡이 가득하니 전곡을 모두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변함없이 믿고 듣는 리센느"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를 묻자 리브는 "원이 언니와 같이, 저희에게 잘 어울리는 모습 그대로 변함없이 보여 드리고 싶었다"며 "변함없이 믿고 듣는 리센느가 저희 수식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노래하겠다는 약속처럼 들렸다.

천사의 날개를 닮은 순백의 스타일링

이날 리브를 비롯한 멤버들은 화이트·아이보리 톤의 코르셋 보디스와 러플 스커트, 튤 소재를 활용한 소녀적인 룩을 선보였다. 새틴과 레이스업 디테일이 만든 로맨틱한 실루엣에 윤기 나는 긴 생머리와 실버 링, 체인 네크리스를 더해 순수함과 세련미를 함께 살렸다. 앨범 콘셉트 이미지 속 하얀 깃털 날개와 이어지는 순백의 이미지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는' 곡의 서사와도 잘 어울렸다. 

리브(Liv)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리브(Liv)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리브(Liv)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리브(Liv)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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