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PIC(볼픽), 베트남 나트랑과 MOU 체결..."한-베 피클볼 교류 확대"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11 11:49:04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피클볼 전문 브랜드 VOLPIC(볼픽)이 베트남과 공식 업무협약을 맺고 국제 교류 확대에 나선다.
VOLPIC은 지난 2월 10일 베트남 나트랑 소재 ARMY PICKLEBALL 및 OLYMPIC GYM과 피클볼 종목 발전 및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피클볼을 동남아시아로 확장하고, 한-베 양국 선수 간 실질적 교류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측은 오는 3월 14일 베트남 나트랑 ARMY PICKLEBALL 경기장에서 '한국-베트남 피클볼 친선 교류전'을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대회는 OLYMPIC GYM이 주최하고 VOLPIC이 경기 운영과 선수단 파견을 총괄한다. VOLPIC이 직접 선발·운영하는 'VOLPIC 한국 대표팀'은 12개 팀 24명 규모로 구성되며, 3월 12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 훈련을 거친 후 본 대회에 참가한다.
ARMY PICKLEBALL Anna Nguyen 대표는 "한국의 피클볼 전문 브랜드와 공식 협약을 맺고 국제 교류전을 함께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양국 선수들의 실력과 전문성을 함께 끌어올리는 지속적 교류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OLPIC 측 관계자는 "이번 MOU는 민간 주도 글로벌 피클볼 교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첫 사례"라며 "VOLPIC 한국 대표팀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기 운영, 용품 및 의류 지원 등 모든 측면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KFCA(한국피트니스문화진흥원), KSPA(대한시니어피클볼협회)를 비롯해 더핌컴퍼니(주), (주)밸류어블라이프, (주)브로제이, 더필라테스재활교육협회, (주)피트모아, 덴티조이 등이 후원사로 참여해 안정적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VOLPIC과 베트남 ARMY PICKLEBALL은 이번 친선전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 국제 교류전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아시아 피클볼 저변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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