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피트니스 리더 8인, 피크볼 산업화 위한 통합 발기인 대회 개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28 11:48:43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지난 22일 서울 GL메트로시티 한강 A동 4층에서 '대한시니어피크볼협회', '아시아피크볼협회', 피크볼 전문 브랜드 '볼픽(VOLPIC)'의 통합 발기인 대회가 열렸다. 한국피트니스문화진흥원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과 전문가들이 피크볼의 전문화와 산업화를 목표로 결집했다.
피트니스·IT·콘텐츠 전문가 8인 발기인 참여
국내 피트니스, IT 플랫폼, 영상 콘텐츠 산업 경영진 8인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황상식 대표(피트모아/한국피트니스문화진흥원장), 윤병관 대표(더필라테스재활교육협회), 한상현 본부장(더핌컴퍼니), 정광 대표(브로제이), 정기운 대표(더핌컴퍼니), 이해원 의장(옐로펀치), 엄재훈 대표(모던필름), 한재덕 대표(밸류어블라이프)가 이름을 올렸다.
초대 리더십 구축… 황상식·윤병관·한상현 대표 선임
대한시니어피크볼협회는 황상식 회장을 추대해 청년과 시니어가 어우러지는 세대 통합형 스포츠 모델을 정립한다. 아시아피크볼협회는 윤병관 회장이 선임돼 아시아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스포츠 교류를 주도한다. 볼픽은 한상현 대표가 선임돼 피크볼 전용 장비와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 세대 건강 증진과 글로벌 확장 추진
협회는 피크볼의 낮은 신체 부담과 소셜 기능을 활용해 전 세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삼았다. 청년에게는 스포츠 참여와 교류의 장을, 시니어에게는 활기찬 노후와 사회적 연결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황상식 회장은 "발기인들의 전문 역량을 모아 피크볼이 대한민국 대표 세대 공감 스포츠로 자리 잡게 하겠다"며 "한국 피크볼 시스템이 아시아 표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2월 중 공식 대표 선발 과정을 거쳐 조직 인선을 마무리하고, 3월 베트남 나트랑 ARMY 피크볼 협회 및 Olympic Center 대표와 국제 친선 교류전을 개최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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