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불가리 새 앰배서더로 전격 발탁…'에클레티카' 이벤트서 강렬한 첫인상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14 11:47:27

블랙 터틀넥 수트에 다이아몬드 세르펜티 목걸이…파격적 스타일로 시선 강탈 변우석.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변우석이 12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클레티카(ECLETTICA)' 서울 이벤트에 깜짝 등장해 새 브랜드 앰배서더로서의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이날 변우석은 블랙 터틀넥을 안에 받쳐 입고 심플하면서도 구조적인 실루엣의 블랙 수트 재킷과 와이드 슬랙스를 매치한 올블랙 룩을 선보였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옆머리를 흘러내리듯 연출한 헤어스타일은 세련되면서도 반항적인 무드를 더해 전체적인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불가리 세르펜티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포인트…주얼리 하이라이트

이날 스타일링의 단연 핵심은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세르펜티(뱀) 모티프 목걸이였다. 다이아몬드로 가득 세팅된 롱 세르펜티 네클리스를 터틀넥 위에 이중으로 감아 연출한 스타일은 올블랙 룩에 극적인 화려함을 더하며 현장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포인트가 됐다. 손목에는 블루 가죽 스트랩의 불가리 워치를 매치했으며, 여러 손가락에 실버 링을 레이어드해 더욱 정교하고 세련된 디테일을 완성했다. 볼드한 주얼리와 절제된 올블랙 수트의 대비는 변우석만의 독창적인 패션 감각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날 최초 공개된 새 남성 앰배서더…뜨거운 현장 반응

매체 취재 공문에서 '현장에서 최초 공개될 새로운 남성 브랜드 앰배서더'로 예고됐던 주인공이 바로 변우석이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내외 팬덤을 형성한 변우석의 불가리 앰배서더 발탁 소식은 현장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포토콜에서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환한 미소로 취재진에게 팬서비스를 선사한 변우석은 기존 앰배서더인 이병헌, 이민정, 김지원, 장원영과 함께 불가리 코리아의 새 얼굴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불가리 '에클레티카', 예술과 주얼리의 경계를 허물다

이번 서울 이벤트는 불가리가 '에클레티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예술과 주얼리가 결합된 창조적 미학을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였다. 조각, 회화, 건축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통해 140여 년을 이어온 브랜드의 유산과 장인 정신, 그리고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것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 특히 이날 새 앰배서더 변우석의 공개로 불가리 코리아의 라인업이 한층 강화되며, 국내 럭셔리 주얼리 시장에서의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주목된다.

변우석.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변우석.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변우석.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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