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불가리 '에클레티카' 서울 이벤트서 우아한 클래식 미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14 09:12:04

블랙 튜브탑 드레스에 하이 주얼리로 완성한 품격 있는 시크함 이민정.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이민정이 12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클레티카(ECLETTICA)' 서울 이벤트에 참석해 우아하고 세련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이민정은 어깨와 쇄골 라인을 완벽하게 드러내는 블랙 스트랩리스(튜브탑)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의 드레스는 허리 라인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플레어 디테일이 가미돼 클래식한 품격을 더했다. 길게 내려뜨린 다운 스트레이트 헤어는 드레스의 노출된 어깨 라인과 어우러져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파이어·다이아몬드 하이 주얼리로 포인트…럭셔리의 정점

이민정 스타일링의 핵심은 단연 불가리 하이 주얼리 피스들이었다. 목에는 골드 체인에 선명한 블루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화려한 네클리스를 착용해 블랙 드레스의 심플함을 극적으로 살렸다. 귀에는 같은 컬렉션으로 보이는 사파이어와 에메랄드 디테일의 이어링을 매치해 세트 룩을 완성했다. 손가락에는 블루 사파이어가 박힌 볼드한 링을 더했으며, 손에는 골드와 실버 비즈가 반반씩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팬 형태의 미니 클러치 백을 들어 전체 룩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불가리 앰배서더로서의 존재감…'에클레티카'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표현

이민정은 이번 행사에 불가리 브랜드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남편인 배우 이병헌, 모델 겸 배우 김지원, 가수 장원영, 그리고 이날 새롭게 공개된 남성 앰배서더 차준환과 함께 불가리 코리아의 얼굴로 나란히 자리한 이민정은 브랜드의 하이 주얼리 피스들을 몸소 착용하며 '에클레티카' 컬렉션의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였다.

예술과 장인 정신의 결정체, '에클레티카' 컬렉션의 서울 상륙

이번 서울 이벤트는 불가리가 '에클레티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예술과 주얼리가 결합된 창조적 미학을 국내 관객에게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였다. 조각, 회화, 건축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통해 140여 년을 이어온 브랜드의 유산과 장인 정신, 그리고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것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 메시지다. 오후 5시 포토콜을 시작으로 본격 개막한 이번 행사는 국내 럭셔리 패션·주얼리 업계의 이목을 한몸에 집중시켰다.

이민정.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민정.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민정.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민정.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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