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불가리 '에클레티카' 서울 이벤트서 압도적 카리스마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14 11:19:35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이병헌이 12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클레티카(ECLETTICA)' 서울 이벤트에 참석해 특유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이병헌은 넓은 새틴 라펠이 돋보이는 블랙 더블 브레스트 턱시도 수트에 화이트 드레스 셔츠, 블랙 넥타이를 매치해 전형적인 포멀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뒤로 깔끔하게 넘긴 올백 헤어스타일은 강인하고 세련된 인상을 한층 부각시켰으며, 수십 년 경력의 베테랑 배우답게 흔들림 없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포토콜 현장을 압도했다.
불가리 브로치·워치·브레이슬릿…디테일로 완성한 럭셔리
이병헌 스타일링의 핵심 포인트는 꼼꼼하게 더해진 불가리 액세서리들이었다. 수트 라펠에는 에메랄드 그린 계열의 보석이 세팅된 화려한 불가리 브로치를 포인트로 달아 격식 있는 포멀룩에 화려함을 가미했다. 손목에는 핑크 골드 케이스의 불가리 워치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반대 손목에는 천연 우드 비즈 브레이슬릿을 함께 매치해 포멀과 캐주얼의 절묘한 균형을 연출했다. 손가락의 골드 링까지 더해진 레이어드 스타일은 이병헌만의 감각적인 개성을 드러냈다.
불가리 앰배서더 이병헌, 여유 넘치는 팬서비스로 현장 장악
이병헌은 이번 행사에 불가리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참석했다. 그는 포토콜 현장에서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두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취재진을 향해 유쾌한 팬서비스를 선사,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한 손을 들어 자연스럽게 불가리 워치를 노출하는 세련된 포즈도 눈길을 끌었다. 배우 김지원, 가수 장원영,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 차준환과 함께 이번 행사의 중심축을 이룬 이병헌은 글로벌 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글로벌 한류 스타와 함께한 불가리의 서울 하이 주얼리 이벤트
이번 행사는 불가리가 '에클레티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예술과 주얼리가 결합된 창조적 미학을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 조각, 회화, 건축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통해 140여 년에 걸친 브랜드의 유산과 장인 정신, 그리고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이번 컬렉션은 국내 럭셔리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병헌을 비롯한 한류 정상급 셀러브리티들의 대거 참석으로 행사의 위상을 높였으며, 이날 최초 공개된 새 남성 앰배서더 차준환의 합류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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