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불가리 '에클레티카' 서울 이벤트서 강렬한 존재감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14 08:41:33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12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클레티카(ECLETTICA)' 서울 이벤트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차준환은 새틴 라펠 디테일이 돋보이는 더블 브레스트 블랙 수트를 착용, 셔츠 없이 깊게 오픈한 넥라인으로 세련되고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단정하게 뒤로 넘긴 듯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블랙 헤어와 어우러져 모던하면서도 아티스틱한 무드를 물씬 풍겼다.
불가리 주얼리로 포인트…디테일까지 완벽
차준환은 이날 불가리의 주얼리 피스들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목에는 블랙과 골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초커 네클리스를 착용했고, 손가락에는 골드 링을 더해 전체적인 블랙 톤의 룩에 화려함을 더했다. 손목에는 불가리 워치를 착용해 브랜드와의 조화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브레이슬릿까지 레이어드한 디테일은 단순해 보일 수 있는 올블랙 룩에 입체감을 부여했다.
불가리 새 브랜드 앰배서더로 자리매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 참석을 넘어 차준환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 자리였다. 차준환은 이번 행사에서 불가리의 새로운 남성 브랜드 앰배서더로 최초 공개됐다. 기존 앰배서더인 배우 이병헌, 모델 겸 배우 김지원, 가수 장원영, 배우 이민정과 함께 불가리 코리아의 얼굴로 나란히 자리했다.
예술과 주얼리의 만남, '에클레티카'의 세계
'에클레티카' 컬렉션은 불가리가 예술과 주얼리의 융합을 통해 창조적 미학을 선보이는 하이 주얼리 라인이다. 조각, 회화, 건축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통해 브랜드의 유산과 장인 정신, 그리고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것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 비스타홀 B2에서 진행된 이번 포토콜은 다수의 취재진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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