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을 능가한' 이동욱, 클래식 수트로 완성한 시크한 카리스마!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2 10:48:58

이동욱.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이동욱이 스위스 워치메이커 티쏘(TISSOT)의 '젠틀맨(GENTLEMAN) 38MM' 팝업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감각적인 수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다크 수트로 완성한 클래식 무드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동욱은 네이비 톤의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를 착용해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타이를 매치해 클래식한 균형감을 살렸으며, 넓은 어깨선을 강조하는 테일러드 핏의 재킷은 다부진 실루엣을 완성했다. 팔짱을 끼거나 재킷 소매를 슬쩍 걷어 올리는 등 여유로운 포즈로 포토타임에 임하며 배우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링과 은은한 메이크업

헤어는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와 볼륨을 살린 스타일로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메이크업은 과하지 않은 윤광 베이스와 은은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눈빛을 한층 돋보이게 연출했으며, 자연스러운 립 컬러로 전체적인 룩의 균형을 맞췄다.

007을 능가한 시크함

이동욱은 이날 실버 케이스에 화이트 다이얼을 매치한 '젠틀맨 38mm'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손목 위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워치는 다크 톤 수트와 대비를 이루며 룩 전체에 모던한 포인트를 더했다. 셔츠 커프스 사이로 드러난 시계는 여러 포즈마다 자연스럽게 강조되며 이날 행사의 메인 아이템으로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스파이영화의 전설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를 능가하는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플래시세례를 받았다. 

아이코닉 타임피스

이번 팝업은 1853년 탄생한 173년 전통의 스위스 헤리티지 워치메이커 티쏘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하는 '젠틀맨 38MM' 팝업이다. 티쏘의 아이코닉 컬렉션이자 균형 잡힌 사이즈로 사랑받고 있는 '젠틀맨 38mm'를 비롯해 남녀 모두를 위한 다양한 아이코닉 타임피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티쏘 앰버서더인 배우 이동욱과 신예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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