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Cha Jun-hwan), 올 블랙 슈트에 화이트 포인트…불가리(BVLGARI)와 어우러진 담백한 품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1-02 10:34:52

Cha Jun-hwan Shines in Refined Black Tailoring with White Accents at the BVLGARI B.zero1 Exhibition Preview 차준환(Cha Jun-hwa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차준환(Cha Jun-hwan)이 블랙 슈트에 불가리(BVLGARI)의 주얼리와 워치를 더해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차준환은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송은 갤러리에서 열린 불가리 B.zero1(비제로원) 전시 ‘빛, 형상 그리고 비전(Light, Form and Vision)’ 프리뷰 행사에 참석했다. 포토타임에서는 손을 흔들어 인사하거나 손으로 볼 옆을 짚는 포즈로 수줍으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블랙 더블 재킷, 절제된 실루엣의 미학

이날 차준환은 각진 어깨선이 돋보이는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을 선택했다. 소매를 가볍게 걷어 올려 안감의 화이트 포인트를 살짝 드러냈고, 안에는 블랙 니트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올 블랙 룩을 완성했다. 차분한 컬러 덕분에 주얼리의 광채가 한층 또렷하게 살아났다.

자연스러운 흑발과 맑은 피부, 청량한 이미지

헤어는 이마를 자연스럽게 덮는 블랙 컬러의 가벼운 스타일로 깔끔한 인상을 더했다. 메이크업은 맑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에 은은한 붉은빛 립을 더해 단정하면서도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로즈골드와 화이트의 조화, B.zero1 레이어링

주얼리는 불가리의 아이코닉 컬렉션 B.zero1이 중심이었다. 가느다란 로즈골드 체인에 화이트 포인트의 B.zero1 펜던트를 더한 목걸이를 착용했고, 손가락에는 블랙과 골드가 어우러진 링을 겹쳐 포인트를 줬다. 손목에는 화이트 브레이슬릿과 화이트 케이스의 스포티한 워치를 매치해 블랙 룩에 산뜻한 대비를 더했다.

빛, 형상, 비전… 불가리가 그려낸 예술의 장

이번 프리뷰는 불가리의 상징적 컬렉션 B.zero1을 '빛, 형상 그리고 비전'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전시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라우라 부르데제(Laura Burdese) 불가리 CEO, 빈첸조 푸지아(Vincenzo Pujia) 불가리 세일즈 및 리테일 총괄 부사장, 이정학 불가리 코리아 대표 등 브랜드 경영진이 참석해 1884년 로마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알렸다.

현장에는 불가리 앰버서더 이서진(Lee Seo-jin), 장원영(Jang Won-young·IVE), 김지원(Kim Ji-won)을 비롯해 비와이(BewhY), 대만 유명 모델 카이,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상원(Sangwon), 몬스타엑스 셔누(Shownu·MONSTA X), 에이티즈 산(San·ATEEZ) 등이 자리해 브랜드의 영향력을 확인시켰다.

차준환(Cha Jun-hwa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차준환(Cha Jun-hwa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차준환(Cha Jun-hwa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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