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ATEEZ) 산(San), 순백 슈트에 새긴 메탈 포인트…불가리(BVLGARI) 앰버서더 못지않은 존재감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1-02 10:19:09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산(San)이 순백의 슈트에 불가리(BVLGARI)의 주얼리와 워치를 더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산은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송은 갤러리에서 열린 불가리 B.zero1(비제로원) 전시 '빛, 형상 그리고 비전(Light, Form and Vision)' 프리뷰 행사에 참석했다. 포토타임에서는 한 손으로 가슴께를 짚거나 손으로 입가를 살짝 가리는 포즈로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올 화이트 슈트, 과감한 노카라 실루엣의 힘
이날 산은 오버사이즈 핏의 화이트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으로 모던한 무드를 연출했다. 넓게 열린 숄 라펠과 각진 어깨선이 시원한 실루엣을 만들었고, 이너 없이 재킷 하나로 소화해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깨끗한 화이트 컬러는 주얼리의 메탈 광택을 한층 선명하게 살리는 캔버스가 됐다.
깊은 눈빛과 윤기 피부, 쿨한 남성미
헤어는 이마를 자연스럽게 덮는 앞머리를 살린 블랙 컬러 스타일로 날렵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메이크업은 윤기가 도는 촉촉한 피부 표현에 은은한 혈색의 립을 더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또렷한 인상을 완성했다.
실버와 골드의 조화, B.zero1 레이어링
주얼리는 불가리의 아이코닉 컬렉션 B.zero1이 중심이었다. 가느다란 체인 목걸이에 B.zero1 펜던트를 더해 가슴 라인을 장식했고, 손가락에는 골드와 블랙 포인트가 어우러진 링을 겹쳐 착용해 힘을 줬다. 손목에는 팔각형 케이스에 메탈 브레이슬릿이 돋보이는 워치를 매치해 쿨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빛, 형상, 비전… 불가리가 그려낸 예술의 장
이번 프리뷰는 불가리의 상징적 컬렉션 B.zero1을 '빛, 형상 그리고 비전'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전시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라우라 부르데제(Laura Burdese) 불가리 CEO, 빈첸조 푸지아(Vincenzo Pujia) 불가리 세일즈 및 리테일 총괄 부사장, 이정학 불가리 코리아 대표 등 브랜드 경영진이 참석해 1884년 로마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알렸다.
현장에는 불가리 앰버서더인 이서진(Lee Seo-jin), 장원영(Jang Won-young·IVE), 김지원(Kim Ji-won)을 비롯해 비와이(BewhY), 대만 유명 모델 카이,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상원(Sangwon), 차준환(Cha Jun-hwan), 몬스타엑스 셔누(Shownu·MONSTA X)가 자리해 브랜드의 영향력을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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