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백승, 플래티넘 블론드 헤어로 완성한 올 화이트 비주얼… '팀의 얼굴' 청량미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11 10:33:23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이펙스(EPEX)의 멤버 백승이 9일 서울 강서구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린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에필로그)'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소화하며 특유의 청량하고 빛나는 비주얼로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플래티넘 블론드 숏컷, 올 화이트 룩의 강력한 비주얼 차별화
이날 백승의 스타일링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플래티넘 블론드 숏컷 헤어였다. 멤버 중 유일하게 밝은 헤어 컬러를 선택해 올 화이트 세트업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면서도 팀 내에서 가장 뚜렷한 비주얼 차별화를 꾀했다. 앞머리를 가볍게 내린 자연스러운 숏컷 스타일이 백승의 작고 갸름한 이목구비를 한층 또렷하게 부각시키며 독보적인 청량미를 발산했다.
프레이드 오버사이즈 후디와 라인스톤 와이드 팬츠, 팀 세트업을 가장 순수하게 소화
의상은 멤버 공통의 올 화이트 세트업을 가장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소화했다. 소매와 밑단에 프레이드 디스트레싱이 적용된 오버사이즈 화이트 집업 후디와 크리스털 라인스톤 불꽃 그래픽이 더해진 화이트 와이드 팬츠의 조합은 백승의 밝은 헤어 컬러와 만나 어느 멤버보다도 순백의 인상을 강렬하게 전달했다. 별도의 헤어 액세서리나 과감한 아이템 없이도 헤어 컬러 하나만으로 완벽한 개성을 완성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투웨이 실버 체인 네클리스와 트위스트 브레이슬렛, 절제된 주얼리의 미학
주얼리는 절제미를 살린 연출로 전체 스타일과 균형을 맞췄다. 목에는 비즈 체인과 링크 체인을 혼합한 실버 투웨이 네클리스를 넥라인 위에 단정하게 걸쳐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주었다. 한쪽 손목에는 트위스트 실버 체인 브레이슬렛을 더해 부드럽게 마무리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반짝이는 실버 광택이 플래티넘 블론드 헤어와 화이트 의상 전체에 은은한 빛을 더하며 청순하고 빛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소화' 시리즈의 대미, 이펙스의 청춘에 대한 음악적 대답
한편 이번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는 이펙스가 2024년부터 이어온 '소화' 시리즈 3부작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에필로그 앨범이다. 백승은 타이틀곡 'ECHO(에코)'를 포함한 수록곡 전반에 걸쳐 제프·에이든과 함께 작사·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이번 앨범에서 가장 핵심적인 창작 역량을 발휘했다. 일곱 멤버 전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앨범 작업 전방위에 참여해 성장을 증명한 이번 앨범은 동시대 청춘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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