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아민, 올 화이트 세트업에 페이즐리 반다나 헤드밴드… 팀 무드 속 가장 강렬한 개성파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11 10:11:01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이펙스(EPEX)의 멤버 아민이 9일 서울 강서구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린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에필로그)'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소화하며 팀 내 가장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페이즐리 반다나 헤드밴드, 올 화이트 룩을 깨는 결정적 포인트
이날 아민의 스타일링에서 단연 가장 눈에 띈 요소는 헤어 연출이었다. 흑발 위에 화이트 밴드와 블랙 페이즐리 패턴 반다나를 겹쳐 헤드밴드로 착용해 이마를 가로지르는 강렬한 포인트를 완성했다. 반다나의 끝단을 뒤로 길게 늘어뜨려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여기에 반다나 패턴과 어우러지는 에스닉한 무드의 드롭 이어링까지 더해 멤버 중 가장 뚜렷한 개성을 발산했다.
프레이드 오버사이즈 후디와 라인스톤 와이드 팬츠, 팀 공통 세트업의 개성 있는 소화
의상은 멤버들과 공유하는 올 화이트 세트업을 기반으로 했다. 프레이드 디스트레싱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화이트 집업 후디를 메인 피스로 착용했으며, 극도로 여유로운 볼륨감이 아민의 탄탄한 체형을 오히려 더욱 날렵하게 돋보이게 했다. 하의는 다리를 따라 흘러내리는 크리스털 라인스톤 불꽃 그래픽이 장식된 화이트 와이드 팬츠로 마무리해 세트업 안에서도 화려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았다.
레이어드 체인, 에스닉 무드의 완성
주얼리 연출도 아민의 스타일을 극적으로 완성하는 데 일조했다. 목에는 비비드한 블랙 코드 목걸이와 실버 체인 네클리스를 함께 레이어드해 화이트 의상 위에 강렬한 색채 대비를 만들어냈다.
손목에는 여러 종류의 실버 브레이슬렛을 겹쳐 착용했으며, 양손 손가락에도 실버 링을 매치해 디테일 하나하나에 공을 들인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소화' 시리즈의 대미, 이펙스의 청춘에 대한 음악적 대답
한편 이번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는 이펙스가 2024년부터 이어온 '소화'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에필로그 앨범으로, 그간의 이야기를 거쳐 청춘에 대해 내린 음악적 대답을 담아냈다.
아민은 이번 앨범에서 수록곡 '매일의 내일'의 안무 창작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역량을 발휘했다. 일곱 멤버 전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해 음악적 성장을 증명한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ECHO(에코)'를 앞세워 '차세대 청춘 아이콘'으로서의 이펙스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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