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hrtz.wav(하츠웨이브)⑤ 케이텐, "지금 19살로서 느끼는 불안과 설렘을 가사에 담았다"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09 10:30:16
[K라이프저니|이여름기자] hrtz.wav(하츠웨이브)의 기타 담당 케이텐(KEITEN, 2006년 12월 4일생)이 8일 데뷔 쇼케이스에서 밴드에 대한 열정과 타이틀곡 'NINETEEN'에 담긴 감정을 전했다.
케이텐은 hrtz.wav라는 팀명을 직접 제안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heart'의 하, 주파수 단위 'Hz'의 츠, 고음질 사운드 파일 형식 ‘wav'를 합친 이름으로 '세상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겠 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데뷔 앨범의 오프닝 트랙 'Dream'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케이텐은 영어와 한국어를 넘나 들며 "hrtz.wav의 첫 시작을 알리는 곡이자, 빠르고 아름다운 에너지가 매력적인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 에너지가 듣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한다는 바람도 전했다.
타이틀곡 'NINETEEN' 작사에 대해 케이텐은 "현재 19살로서 미래에 대한 불안, 과거를 잊고 살아가는 것들이 솔직히 있다"며 "그것이 바로 10대가 느끼는 아름다움이고,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담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뷔 앨범에서 처음으로 작사에 도전한 케이텐은 "하루종일 'NINETEEN'을 흥얼거릴 정도로 작업 내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케이텐은 데뷔에 대해 "꿈을 살고 있는 것 같다. 믿기지 않고 행복하다"며 눈물 어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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