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보석 보다 더 눈부신' 박보영(Park Bo-young), 화이트 드레스에 수놓은 '해피 다이아몬드'…롯데 에비뉴엘에 번진 사랑스러운 광채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0-16 13:36:51

Park Bo-young Sparkles in a White Dress and Chopard’s Happy Diamonds at the 50th Anniversary Photocall 박보영(Park Bo-young)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박보영(Park Bo-young)이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쇼파드(Chopard) '해피 다이아몬드(Happy Diamonds)' 50주년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순백의 튜브 드레스, 주얼리를 위한 가장 깨끗한 캔버스

이날 박보영은 오프숄더 네크라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어깨와 쇄골을 시원하게 드러낸 스트랩리스 실루엣에 가슴선의 부드러운 주름 디테일이 더해져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순백의 드레스는 주얼리와 워치가 돋보이도록 받쳐주는 캔버스가 됐고, 짙은 네이비 컬러의 포토월과 어우러져 한층 선명한 대비를 이뤘다.

시계부터 반지, 목걸이까지…다이아몬드로 완성한 하이주얼리 스타일링

스타일링의 중심은 단연 주얼리였다. 박보영은 손목에 다이아몬드 베젤이 반짝이는 브레이슬릿 스트랩 워치를 착용했다. 박보영이 이날 착용한 '해피 스포츠 더 퍼스트(Happy Sport The First)'는 메종의 워치메이킹 역사에서 상징적인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임피스다. 여기에 스퀘어 컷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반지와 이어링, 물방울 모양 펜던트가 돋보이는 목걸이, 양 끝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오픈 뱅글까지 매치해 화이트 룩에 화려한 광채를 더했다. 이날 착용한 시계는 약 4000만 원, 반지와 팔찌 그리고 목걸이 등은 1억 6000만원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헤어는 풍성한 시스루 뱅에 매끈하게 떨어지는 다크 브라운 스트레이트 스타일로 단정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메이크업은 맑고 촉촉한 피부 표현에 은은한 핑크 블러셔, 생기 있는 코랄 핑크 립을 더해 과하지 않은 화사함을 살렸다. 박보영은 두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양손으로 볼을 감싸고, 턱을 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다채로운 포즈로 포토타임을 가득 채웠다.

'해피 다이아몬드' 50주년, 자유로운 다이아몬드의 매력을 기념하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영 외에도 배우 강훈(Kang Hoon)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훈은 화이트 수트에 쇼파드의 주얼리와 워치를 더해 댄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스위스 럭셔리 워치·주얼리 브랜드 쇼파드는 이번 포토콜을 50년간 이어온 해피 다이아몬드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자유로운 다이아몬드의 매력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다이아몬드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컬렉션 특유의 생동감이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해 왔다. 박보영과 강훈은 각자의 스타일로 쇼파드의 워치와 주얼리를 소화하며 컬렉션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박보영(Park Bo-young)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박보영(Park Bo-young)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박보영(Park Bo-young)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박보영(Park Bo-young)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박보영(Park Bo-young)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박보영(Park Bo-young)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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