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벨(Belle), 블랙 레더로 쓴 스트리트 시크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0-17 22:31:17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벨(Belle)이 블랙 레더와 메탈 포인트로 완성한 스트리트 룩으로 포토월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벨은 16일 서울 성동구 원밀리언 스튜디오(ONE MILLION Studio)에서 열린 '디오스피스(DAUSPICE) X 하리무(Harimu) 협업' 기념 ‘PARTY : THE MUSE’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소화했다.
올 블랙 레더, 거침없는 스트리트 무드
이날 벨은 몸에 감기듯 밀착되는 블랙 레더 바이커 재킷을 선택했다. 소매의 지퍼 디테일과 목선을 따라 세워 올린 하이넥 칼라가 날카로운 실루엣을 만들었다. 하의는 허리선을 따라 실버 스터드를 두른 블랙 쇼츠에 시스루 스타킹을 더했다. 상하의를 모두 어둡게 맞추면서도 소재의 광택과 질감 차이로 입체감을 살려, 스트리트 패션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세련미를 함께 보여줬다.
카라멜 베이지 롱 헤어, 실버 포인트
스타일링의 균형을 잡은 것은 허리까지 곧게 떨어지는 롱 스트레이트 헤어다. 뿌리 쪽에 어두운 톤을 살짝 남긴 카라멜 베이지 컬러가 블랙 룩 위에서 따뜻한 대비를 이뤘다. 여기에 실버 후프 이어링과 레이어드한 반지, 짙은 버건디 네일을 더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포인트를 줬다. 브이(V) 포즈와 손끝으로 머리카락을 넘기는 제스처는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전했다.
맑은 피부에 또렷한 눈매, 글로시 립
메이크업은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중심으로 했다. 길게 뻗은 아이라인과 풍성한 속눈썹으로 눈매를 또렷하게 살렸고, 눈 밑 포인트 점이 인상을 한층 선명하게 했다. 입술에는 코랄 핑크빛 글로시 립을 발라 블랙 룩의 차가운 분위기에 생기를 더했다.
블랙 레더와 실버 액세서리, 윤기 있는 메이크업으로 힙한 감성을 완성한 벨의 이날 스타일은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지닌 당당하고 도전적인 매력과 맞닿아 있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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