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Lee Seo-jin), 코듀로이 재킷에 골드 포인트…불가리(BVLGARI) 앰버서더의 여유로운 품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1-02 10:12:42

Lee Seo-jin Layers Corduroy and Gold with Effortless Charm at the BVLGARI B.zero1 Exhibition Preview 이서진과 라우라 부르데제 불가리 CEO.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이서진(Lee Seo-jin)이 부드러운 코듀로이 재킷에 불가리(BVLGARI)의 골드 주얼리를 더해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이서진은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송은 갤러리에서 열린 불가리 B.zero1(비제로원) 전시 ‘빛, 형상 그리고 비전(Light, Form and Vision)’ 프리뷰 행사에 불가리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포토타임에서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거나 옆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레이 코듀로이 재킷, 클래식에 힘을 뺀 남성미

이날 이서진은 굵은 골이 살아 있는 그레이 톤 코듀로이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을 선택했다. 넓은 피크드 라펠과 여유로운 어깨선이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고,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려 격식과 편안함의 균형을 맞췄다. 안에는 라이트 그레이 니트를 매치해 차분하고 단정한 인상을 완성했다.

포마드 헤어로 완성한 깔끔한 이미지

헤어는 윤기 있게 빗어 넘긴 슬릭백 스타일로 단정하고 신뢰감 있는 분위기를 냈다.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은은한 혈색의 립 컬러로 절제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골드로 빛난 B.zero1, 룩의 중심을 잡다

주얼리는 불가리의 아이코닉 컬렉션 B.zero1이 중심이었다. 가느다란 골드 체인에 B.zero1 펜던트를 더한 목걸이가 차분한 룩에 은은한 광채를 더했다. 손목에는 골드 컬러의 팔각형 케이스 워치를 착용했고, 브레이슬릿과 반지를 함께 매치해 세련된 포인트를 줬다.

빛, 형상, 비전… 불가리 앰버서더 한자리에

이번 프리뷰는 불가리의 상징적 컬렉션 B.zero1을 '빛, 형상 그리고 비전'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전시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라우라 부르데제(Laura Burdese) 불가리 CEO, 빈첸조 푸지아(Vincenzo Pujia) 불가리 세일즈 및 리테일 총괄 부사장, 이정학 불가리 코리아 대표 등 브랜드 경영진이 참석해 1884년 로마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알렸다.

이서진은 김지원(Kim Ji-won), 아이브(IVE) 장원영(Jang Won-young)과 함께 불가리 앰버서더로서 현장을 빛냈다. 이 밖에 비와이(BewhY), 대만 유명 모델 카이,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상원(Sangwon), 차준환(Cha Jun-hwan), 몬스타엑스 셔누(Shownu·MONSTA X), 에이티즈 산(San·ATEEZ) 등이 자리해 브랜드의 영향력을 확인시켰다.

이서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서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서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서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정학 대표, 이서진, 라우라 부르데제, 빈첸조 푸지아 부사장(왼쪽부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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