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투어’ ENA 송가인 PD "크레이지 투어, 주말 여행 예능 블록 구축의 핵심 전략"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3-01 10:00:45
토요일 황금 편성…"도파민 투폭제 같은 역할 기대"
송가인 PD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ENA 송가인 PD가 2월 27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프로그램에 걸고 있는 기대와 편성 전략을 상세히 밝혔다.
송 PD는 "'지구마블 세계여행'을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 덕분에 이번 세계관 확장이 가능했다"고 운을 뗀 뒤, "'크레이지 투어'를 토요일 황금 시간대에 편성한 것은 주말 여행 예능 블록을 탄탄하게 구축하겠다는 ENA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지구마블'이 대리만족이었다면, '크레이지 투어'는 에너지의 정점"
두 프로그램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구분했다. 송 PD는 "기존 '지구마블'이 여행의 대리만족을 선사했다면, '크레이지 투어'는 여행 에너지를 정점으로 끌어올리는 도파민 투폭제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작사 태호와의 협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오동욱 PD가 트렌디하고 재치 있는 연출력으로 네 분의 활약을 재밌게 담아줬다"며 "'지구마블' 못지않은 재밌는 여행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2월 28일 토요일 저녁 ENA를 통해 첫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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