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윤서연, 파우더 블루 러플 세트업으로 청초한 봄빛 완성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04 09:25:03

'Baby Flower' 감성 그대로…소녀적 감수성과 세련미의 조화 윤서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멤버 윤서연이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쇼케이스 포토타임에서 청아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윤서연은 파우더 블루 컬러의 러플 크롭 탑과 동일 색상의 티어드 러플 미니스커트로 구성된 세트업을 착용했다. 크롭 탑은 가슴선을 따라 층층이 배열된 러플 디테일이 입체적인 실루엣을 형성하며, 반투명한 시폰 소재가 전체적으로 경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스커트 역시 4단 티어드 구성으로 풍성한 볼륨감을 살렸으며, 허리선과 미니 기장이 맞물려 날렵한 비율을 강조했다.

나비 헤어핀과 화이트 부츠,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헤어스타일은 긴 웨이브 다운헤어로 풀어 내렸으며, 반투명 화이트 나비 모양 헤어핀을 포인트로 더해 타이틀곡 'Baby Flower'의 서정적 세계관과 맞닿은 스타일링을 구현했다. 화이트 니하이 삭스와 청키한 플랫폼 레이스업 부츠를 매치해 전체적인 화이트-블루 컬러 팔레트에 통일감을 부여했다. 실버 스택 링과 체인 뱅글이 포인트 주얼리로 가미돼 걸리시한 무드 속에 세련된 결을 더했다.

24인 완전체의 첫걸음, 'LOVE & POP' 프로젝트 개막

이날 쇼케이스는 트리플에스 24인 완전체—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 니엔 박소현 신위 마유 린 주빈 정하연 박시온 김채원 설린 서아 지연—가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총 3부작 완전체 프로젝트 'LOVE & POP'의 공식적인 첫 챕터를 알리는 무대였다.

앨범에는 'Sad Girls Schemin'', 'Peer', 'Baby Flower', 'Type of Girl', 'Sleek', 'I Like That', 'Me MySelf Mode' 등 7개 트랙이 수록됐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작은 s'를 향한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음악적 서사로 풀어냈다. 트리플에스는 이번 파트 1을 시작점으로 이후 두 차례의 완전체 앨범을 통해 그룹만의 고유한 세계관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윤서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윤서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윤서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