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트로트제작자협회, K트로트는 세계 최고! [포토]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17 16:10:02

시성웅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회의 번영을 기원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대한민국 트로트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트로트 제작사 대표와 기획자 50여 명이 의기투합한 한국트로트제작자협회가 1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창립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트로트제작자협회는 제작자 간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K트로트의 세계화를 이끌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특히 2027년 하반기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는 'K트롯 슈퍼콘서트' 개최 계획도 발표했다.

시성웅 회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감과 진정성을 갖고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시하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가수 김용임, 진성, 강진, 한혜진, 서지오 등이 자리를 빛냈다. 박상철 대한가수협회장과 설운도, 남진 등도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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