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엔탑(N.TOP)③ 희우·민서, "처음보다 단단해졌다"…7인 체제 첫 앨범에 담은 마음가짐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1-02 09:12:29

N.TOP’s Heewoo and Minseo on Growing Steadier with the First 7-Member Album 희우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엔탑(N.TOP) 희우는 "작년 8월 6일 데뷔한 이후 한국에서 컴백해 앨범 활동을 하는 것은 오랜만이라 긴장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그는 "새 멤버 창림이 형과 타쿠토 형이 들어오고 7인 체제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 더 뜻깊다"고 덧붙였다. 앞서 보여준 컨셉과는 다른 새로운 컨셉이라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긴장도 되고 설렌다"

희우는 타이틀곡 선정 과정도 전했다. 그는 "열 개 정도 되는 후보곡을 멤버 모두 모여 들어보고 결정했는데, '실루엣'을 듣자마자 이거라고 해서 만장일치였다"고 밝혔다. 이어 “'엔탑이 이런 컨셉도 잘 소화하는 그룹이구나'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소년의 밝음에서 몽환적인 나른함으로

민서는 데뷔 때와 지금의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돌아봤다. 그는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조금 더 단단해졌고, 멤버들과 서로 의지하며 믿을 수 있는 무대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음악의 결도 달라졌다. 민서는 "첫 무대가 소년스럽고 밝은 이미지였다면 이번 앨범은 몽환적이고 나른한 느낌이 있다"며 "이 노래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멤버들끼리 이야기도 많이 하고 연습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앨범을 거듭하며 쌓은 경험이 이번 무대의 자신감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민서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