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손종원, 네스프레소 '버츄오 월드 미디어 데이' 함께해…"커피, 일상의 미식으로 확장"

박지원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24 08:21:30

신제품 '버츄오 업' 공개…앰버서더·미쉐린 셰프와 함께한 커피 경험의 새 지평 김고은과 손종원 셰프가 직접 만든 디저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박지원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버츄오 월드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며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3년째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배우 김고은과 미쉐린 스타 셰프 손종원이 깜짝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네스프레소는 이 자리를 통해 커피 경험의 확장을 핵심으로 한 브랜드 방향성과 함께, 신제품 커피 머신 '버츄오 업(Vertuo Up)'과 신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김고은 "집에서도 다양하게, 커피 시간이 더 편해졌다"

행사의 첫 순서는 진행자 박경림과 김고은의 토크 세션으로 꾸며졌다. 김고은은 이 자리에서 광고 캠페인 촬영 뒷이야기는 물론, 자신의 커피 취향과 일상 속 커피 루틴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고은은 "버츄오 업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일상 속 커피 시간이 더욱 편해진 것 같다"며 "요즘은 집에서도 보다 간편하게, 그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종원 셰프, 커피를 미식으로 재해석한 페어링 디저트 선보여

이어 미쉐린 스타 셰프 손종원이 무대에 올라 커피를 하나의 식재료이자 미식 경험의 매개로 재해석한 페어링 디저트를 직접 선보이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종원 셰프는 "좋은 퀄리티의 커피를 고민 없이, 쉽고 빠르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 네스프레소의 큰 장점"이라며 "좋은 커피에 디저트가 더해지면 한 잔의 경험이 훨씬 더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완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순한 음료를 넘어 커피가 미식의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음을 직접 증명한 순간이었다.

신제품 '버츄오 업', 직관적 설계로 홈카페 경험 고도화

이날 행사의 또 다른 주인공은 신제품 커피 머신 '버츄오 업'이었다. 약 3초의 빠른 예열 시간을 비롯해 아이스 및 라테 전용 버튼, 유지보수 전용 버튼 등을 갖춘 이 제품은 직관적인 사용성과 다양한 레시피 구현을 동시에 지원한다. 네스프레소는 이를 통해 소비자가 전문 카페 수준의 커피 경험을 가정에서도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미디어 데이를 기점으로 커피를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닌, 라이프스타일과 미식 문화를 잇는 감각적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했다.

김고은과 손종원 셰프가 직접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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