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화려해! [포토]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31 08:20:27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권지용)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 그는 31일 현지 시간 메르데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SPARK in Malaysia 2026'의 메인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지드래곤은 네이비 더블 브레스트 롱 코트에 블루 퍼 목도리를 매치한 겨울 룩으로 등장했다. 페인트 페인팅이 돋보이는 그레이 베이스볼 캡과 샤넬 시그니처 블랙 퀘틀팅 체인백이 눈길을 끌었다. 안에는 버건디 카디건과 스카이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해 컬러 블로킹 효과를 연출했으며, 크로스 펜던트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더했다.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지드래곤은 프로듀서이자 패션 아이콘으로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역량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자기 표현력, 글로벌 감각과 한국적 정체성의 균형이 그의 인기 비결로 꼽힌다. 최근에는 아시아 투어와 신곡 발표를 준비 중이며, 패션 브랜드 협업과 아트 프로젝트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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