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하이브(HYBE) 신인' 튜이드(TUIDE)⑥ 사키(SAKI), "한국 데뷔가 꿈이었다…무대 위 온도차가 매력"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25 05:50:51

사키가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힘 있는 춤선으로 무대 위 시선을 집중시키는 일본 출신 멤버 사키(SAKI·일본·2010년생)는 24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일본에서 왔다"며 "어렸을 때부터 한국에서 데뷔하는 걸 꿈꿔왔는데, 이렇게 멋진 멤버들과 함께 데뷔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인사했다. 이어 "평소 말랑말랑한 인상이 매력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무대 위에서는 탄탄한 춤을 보여드릴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평소 습관까지 무대에 녹였다"…프리스타일 안무 비하인드

타이틀곡 'SUN KISS'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프리스타일 요소가 많이 반영됐다고 귀띔했다. 사키는 "이 곡은 프리스타일 안무가 많은데, 평소에 하는 제스처나 표현들을 퍼포먼스에 반영했다. 저희만의 개성이 더욱 잘 담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소울트로닉 매력은 세련된 무드와 춤추기 좋은 멜로디"

팀의 음악 스타일인 소울트로닉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소울트로닉의 매력은 그룹감 있는 무드와 세련된 분위기, 그리고 춤추기 좋은 멜로디감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희의 음색이 거기에 잘 담아낸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자신만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는 반전 매력을 꼽았다. 사키는 "매력은 무대 위와 아래의 온도 차이인 것 같다"며 "평소에는 조용하고 차분한 편인데 무대 위에서는 에너지를 뿜어내는 스타일이라, 그 반전 매력이 제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키가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