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하이브(HYBE) 신인' 튜이드(TUIDE)③ 서연(SEOYEON), "탄산음료 같은 매력으로 무대 다채롭게 채울 것"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25 05:22:12

서연(왼쪽)이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여름 기자] 당찬 애티튜드와 경쾌한 추진력으로 무대를 이끄는 서연(SEOYEON·한국·2008년생)은 24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튜이드(TUIDE)의 음악적 정체성인 '소울트로닉(Soultronic)'을 직접 설명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소울트로닉이라는 음악 스타일을 튜이드만의 개성으로 들려드리고자 한다"며 "소울 음악의 따뜻한 감성과 일렉트로닉의 세련된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스타일로, 한번 들으면 자꾸 듣고 싶고 저절로 리듬을 타게 되는 매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SUN KISS'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을 묻는 질문에는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도록 신경 썼다"며 "무대 위에서 일곱 명이 햇살 아래 자유롭게 뛰어노는 무드가 자연스럽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표정이나 제스처, 호흡 하나까지 열심히 고민했다"고 답했다.

"첫 번째 목표는 즐거움"

데뷔 앨범과 팀을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서연은 "즐거움이라는 단어를 키워드로 뽑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과 무대 위에서까지 너무 즐거웠던 경험이 많아서, 그 경험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도 전달해 드리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 이 키워드를 꼽았다"고 설명했다.

"탄산음료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데뷔 소감에서 서연은 자신을 톡톡 튀는 존재로 소개했다. 그는 "튜이드에서 탄산음료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며 "평소 주변에서 표현력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상쾌한 탄산음료 같은 매력으로 팀의 퍼포먼스를 더 다채롭게 채워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연은 친언니가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인 지효로 알려졌다.  언니의 응원에 대한 질문을 받자 서연은 "가족들보다 더 많이 보는 건 멤버들이니, 멤버들을 믿고 의지하면서 함께 버팀목이 되어 예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응원과 조언을 해줬다"고 전했다.

서연(왼쪽)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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