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하이브(HYBE) 신인' 튜이드(TUIDE)② 서희(SEOHEE), "맑은 보컬과 야무진 리더십으로 중심 잡을 것"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24 22:44:10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튜이드(TUIDE)의 맏언니이자 팀의 중심을 잡는 서희(SEOHEE·한국·2006년생)가 데뷔 무대에서 팀의 정체성을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서희는 이날 쇼케이스 토크 코너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팀명의 유래를 소개했다. 그는 "튜이드는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뜻의 'Tune the tide'에서 따온 표현"이라며 "세상의 다양한 흐름을 조율해 튜이드만의 즐거움과 흐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맑고 깨끗한 음색과 탄탄한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아이코닉한 존재감으로 팀의 중심을 잡는 서희는 데뷔 소감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저는 팀에서 맑고 유니크한 보컬과 깔끔한 춤선을 맡고 있다"며 "맏언니로서 모든 걸 야무지게 해내는 모습도 눈여겨봐 주시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플레디스에서 시작해 ABD의 튜이드로"…7인 결성 비하인드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튜이드가 결성되기까지의 과정도 서희의 입을 통해 공개됐다. 그는 "저희가 처음 연습을 시작한 곳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맞다"며 "그런데 연습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ABD라는 레이블이 새로 설립됐고, 저희 일곱 멤버가 함께 ABD에 합류해 지금의 튜이드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그룹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한성수 프로듀서의 조언
앨범 프로듀싱을 총괄한 ABD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과의 작업에 대해서도 소감을 밝혔다. 서희는 "한성수 프로듀서님께서는 저희가 준비하는 동안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늘 잘하고 감사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셨다"며 "그래서 그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모든 과정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쇼케이스 말미 마지막 인사를 맡은 것도 서희였다. 그는 "오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주신 이 시간들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과 무대를 보여드리며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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