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보테가 베네타 행사서 크림 코트 룩…청량한 매력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29 05:30:56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스트레이 키즈의 막내 아이엔이 28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2026 여름 프라이빗 뷰 포토콜'에 참석해 부드러운 크림 톤 코트 룩으로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아이엔은 크림 베이지 컬러의 오버사이즈 더블 브레스트 코트에 스카이 블루 셔츠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넉넉한 실루엣의 롱 코트는 부드러운 울 소재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했으며, 더블 브레스트 디자인과 와이드 라펠이 클래식한 우아함을 더했다.
스카이 블루 셔츠로 완성한 프레시한 레이어드
코트 안쪽으로 착용한 스카이 블루 셔츠는 크림 톤과 조화를 이루며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셔츠의 깔끔한 칼라 라인이 얼굴선을 강조했으며, 첫 단추를 풀어 자연스러운 캐주얼함을 더했다. 파스텔 톤의 조합은 봄을 연상시키는 경쾌한 느낌을 주었으며, 아이엔의 청량한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울렸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로 강조한 소년미
헤어는 자연스러운 브라운 웨이브 스타일로 이마를 살짝 드러내 청량한 인상을 강조했다. 적당한 볼륨감의 미디엄 레이어드 컷은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으며, 앞머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스타일링으로 소년 같은 매력을 극대화했다. 메이크업은 깨끗한 피부 표현에 집중한 내추럴 룩으로 완성했으며,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애교를 선사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스트레이 키즈 막내이자 올라운더 아티스트
아이엔은 2018년 스트레이 키즈의 막내 멤버로 데뷔해 보컬, 랩, 댄스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아이돌로 성장했다. 2001년생으로 그룹 내 막내지만,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탄탄한 보컬 실력과 안정적인 랩 실력으로 그룹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청량한 외모와 반전 카리스마의 조화
아이엔의 가장 큰 매력은 청량한 외모와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의 반전이다. 평소에는 밝고 장난기 많은 성격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지만, 무대에 오르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변신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높은 음역대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보컬 실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력이 돋보이며, 그룹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 차트 석권한 '합(合)'으로 정상 입증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발매한 정규 9집 '합(合, HOP)'으로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는 스트레이 키즈의 다섯 번째 빌보드 200 1위 앨범으로, K-팝 그룹 중 최단 기간 다섯 번째 1위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 '소리꾼(Walkin On Water)'은 강렬한 비트와 한국 전통 음악 요소를 결합해 독창적인 사운드를 완성했으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월드 투어 'dominATE'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
스트레이 키즈는 현재 세 번째 월드 투어 'dominATE'를 진행 중이다. 아시아, 호주, 유럽,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각 공연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투어를 통해 '神메뉴', '소리꾼', '특' 등 대표곡들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4세대 대표 아이돌
음악 활동뿐 아니라 각종 브랜드 행사와 화보를 통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도 다지고 있다. 아이엔은 청량한 이미지와 세련된 스타일링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도 보테가 베네타의 미니멀한 럭셔리 감성을 자신만의 젊고 프레시한 감각으로 해석해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새로운 앨범 작업과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앞으로도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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