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2nd! 앤더블(AND2BLE)⑥ 한유진(Han Yujin), 두 손으로 완성한 ‘French Kissing’ 포인트 안무… “5명 모두 더 성장해 돌아왔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0-28 05:25:07

AND2BLE’s Han Yujin Demonstrates the “French Kissing” Point Move: “All Five of Us Have Come Back Stronger” 한유진이 미니 2집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의 한유진(Han Yujin)이 타이틀곡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이며 새로운 시퀀스의 시작을 알렸다.

한유진은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데뷔 쇼케이스 때 정말 많이 떨렸는데 어느덧 첫 컴백으로 인사드리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5명 모두 데뷔 앨범보다 더 성장해서 돌아왔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두 손을 두 개의 입술처럼"…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

한유진은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소개했다. 양손으로 입을 가리는 동작으로, 그는 “‘French Kissing’이라는 가사에 맞춰 두 손을 두 개의 입술이라고 생각하고 겹쳐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목과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많은 분들이 쉽게 떠올리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회자의 요청으로 멤버들이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즉석 시연도 펼쳤다.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 동작은 현장 취재진의 큰 호응을 얻었다.

표정과 제스처까지 달라졌다

한유진은 이번 활동의 달라진 점으로 분위기를 꼽았다. 그는 "이번 타이틀곡은 데뷔 앨범과 분위기가 확실히 다른 부분이 많아서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며 "곡과 무대에 맞춰 표정과 제스처도 다르게 표현하려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로의 강점을 살린 팀워크

앨범을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으로는 '팀의 완성도'를 들었다. 한유진은 “5명 모두 각자의 매력을 잘 보여드리면서 팀으로서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였다”며 "멤버마다 잘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강점을 더 살려 보여드리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앤더블을 잘 모르는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매력에 대해서도 같은 맥락이었다. 그는 "전작과 다른 ‘French Kissing’이라는 곡으로 저희만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분위기를 준비했다"며 "이 곡을 통해 다섯 명 각자의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연말 무대와 팬콘까지… "역시 앤더블"이라는 말을 위해

한유진은 올해 남은 일정에도 기대를 모았다. 그는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오늘 발매되는 미니 2집으로 더욱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며 "다양한 연말 무대도 준비하고 있으니 남은 한 해를 팀원들과 더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서울과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팬콘서트에 대해서는 "앞서 쇼콘을 통해 팬분들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가까이서 호흡하며 행복하게 마무리했다"며 "이번 팬콘도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팀을 대표하는 수식어로는 '역시 앤더블'을 꼽았다. 한유진은 "많은 분들이 저희에게 기대와 관심을 주시는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보답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유진이 미니 2집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