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2nd! 앤더블(AND2BLE)⑤ 김규빈(Kim Gyuvin), “2026년은 앤더블의 해로 기억되길”… 성장형 그룹을 향한 당찬 선언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0-28 05:20:04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의 김규빈(Kim Gyuvin)이 올해를 '앤더블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규빈은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시간이 지나 2026년을 떠올렸을 때 많은 분들의 머릿속에 앤더블이 활약한 해로 기억된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며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기심이 관심과 끌림으로 번져가는 순간"
김규빈은 이번 앨범을 "전작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점점 관심과 끌림으로 번져가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는 대상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서, 그 과정에서 새롭게 발견하는 감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표정과 제스처 하나에도 담은 메시지
성장한 부분으로는 표현력을 꼽았다. 김규빈은 "무대 위에서 곡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어떻게 표현할지에 더 집중했다"며 "표정이나 제스처 하나에도 의미와 메시지를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데뷔 앨범 때처럼 열심히 임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데뷔 한 달 만에 ‘쇼콘’을 연 이유도 전했다. 김규빈은 "팬분들께 더 다양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더 많은 팬분들을 찾아뵙기 위해서였다"며 "저희가 준비한 무대를 좋아하고 즐겨주신 덕분에 행복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케미·보컬·퍼포먼스, 다섯 명이 만드는 끌림
앤더블을 아직 잘 모르는 대중에게 어떤 매력을 전하고 싶느냐는 질문에는 팀의 강점을 짚었다. 김규빈은 "멤버들의 케미도 저희의 매력 중 하나이고, 보컬 능력치와 퍼포먼스도 강점"이라며 "다섯 명의 케미와 무대를 보시다 보면 관심에서 끌림으로 넘어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앨범에 이입하셨다면 두 번째 앨범까지 이입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승 곡선 그리는 성장형 그룹", 목표는 퍼포먼스 상
팀을 대표하는 수식어로는 '성장형 그룹'을 원한다고 했다. 그는 "활동을 돌아봤을 때 모든 면에서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는 그룹, 매번 성장하고 발전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며 "항상 다음이 궁금하고 기대되는 그룹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김규빈은 "퍼포먼스를 인정받아 퍼포먼스에 대한 상을 받고 싶다"며 "무대 위에서 보여드리는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많은 분들께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앞을 향해 달려가는 성장형 그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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